옛날에 남로당이 대한민국에서 위패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사건이 정판사사건인데 이 사건의 주범이 개눈깔이 할애비 박모씨 아닌가?
그런데 북괴가 남한을 박살내기 위하여 달러를 위조하여 대량으로 뿌린다하는 데 다음과 같은 첩보를 보시라.
긴 급 속 보 >
북한 김 정일의 특별관리 및 지시에 따라 운영되는 위조달러 제조공장에서 최근 [퇴색해 가는 한국경제를 고립, 파탄시키고 한국 외환거래질서를 교란할 목적]으로 년간 생산 위조 달러 중 약 60프로(미확인)를 남한지역에 유통시키고 있다는 정보가 11일 자정 미주통일신문에 도착.
평양 위조달러 제조기관에 근무하는 주요 책임자 측근들은 {우리가 대남사업의 한 부류(일환으로)로 위조달러를 한국에 내 보내는데 생산위조 달러 중 약 60프로를 보낸다. 우리가 출고할 때 사인(싸인)한 위조달러만 해도 그동안 수 천만 달러가 한국에 들어 갔다}고 밝히고,
{우리가 한국으로 위조달러를 보낼 때(화폐들을 운반할 때) 로동당 작전부, 로동당 산하 관계자들, 외교부, 통일전선부 등 고위급 인물들이 직접 참여했었다. 또 위조달러를 생산하는 제조자들이 감시관의 눈을 피해 달러를 훔쳐가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특수한 감시 기계를 외국에서 들여 와 설치한 후 달러를 훔치는 제조자들이 별의별 수단을 다 쓰고 몸속에 숨기거나 목구멍으로 넘겨 나가도 모두 들킨다...} 라고 전언.
{지난 여름엔 제조자 3명이 위조달러 제조기계 일부를 훔쳐나와 은폐된 집에서 위조달러를 비밀리 제조하다가 적발되었다. 이 때 달려 온 기관에서 3명을 현장에서 사살했다. 가끔 이런 일이 있었으나 지난 여름 처럼 현장에서 바로 사살한 일이 없었다. 3명이 사살 당한 후 그들의 시체는 포대기에 말아 실어나갔다고 한다... 그러한 총살이 있은 후 로동당에서 모든 종업원들이 탐욕을 부릴 수 없겠끔 온갖 대우를 다해 주며, 이들에 대한 통제는 엄밀히 보호를 받는다.... 요즘은 제조자들의 학력이 높다. 국방대학, 김 일성 종합대학, 리과대학에서 우수한 졸업생들을 끌어 들여 와 배치하고 있다.... 올해 여름엔 최신형 컴퓨터 기술이 도입되었다}라고.
한국 정부, 이러고도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시겠습네까 ?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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