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만 넘치는게 아니다
멀쩡한 사람 빨갱이로 모는곳이 바로 경상도땅이다.
부정과 부페의 온상이고 수구골통들의 집산지가 바로 그곳이다
그것들은 국가보단 자신들의 뱃속을 먼저 걱정한다.
그들에겐 상식이라는 것도 없고 민족이라는 것도 없다.
근친상간을 밥먹듯이 하고 살인방화 살육을 전문으로 했던 두 군인을 탄생시킨곳이다.
그곳에서 발생한 지하철 사고를 그들은 슬퍼하지만 그들을 제외한 모든 국민은 경상도에서 왜 300명밖에
안죽었을까 하고 오히려 안타가워하고 있다.
전세계국민들은 바란다.
경상도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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