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자리가 노무현.당신의 진짜.자리가 아닌지는
씹어죽일 개쓰레기대법관 중앙선관위원장 유지담과
16대부정선거에서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지낸 임좌순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이처참한 지경으로 만든 최대의주범.박지원과
이해찬 지금은 사라진 도주한 관우정보기술 신건 전.국정원장에게
물어보시지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이.상태로 대한민국이 얼마나 버틸수 있다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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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나는 시작부터 레임덕" !!!!!!!!!!!!!!!!!!!!!!!!!!!!!
[노컷뉴스 2005.07.13 18:01:30]
노무현 대통령은 "나는 대통령 시작부터 레임덕이었다"며 "마음대로 하고픈 것도 있고 내 색깔대로 하고픈 것도 있고,누가 되더라도 해야 되는 일도 많이 있었는데 집권당의 힘이 약해 잘 안됐다"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이광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 51개국 한인회장단 249명과 다과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러다가 나중에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고민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어쨌든 시작할 때보다는 걱정거리가 1그램이라도 줄어들었다"며 "한발짝이든 반발짝이든 앞으로 가고 있고 어떤 것들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여소야대를 꺼냈지만 상호관리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이고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여소야대 상황 극복을 위한 여권의 연정 추진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노 대통령은 "정보화, 세계화, 첨단과학시대에 한국은 어느 쪽에서도 뒤쳐지지 않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것이 있다"며 "공존할 수 없는 사람은 용납할수 없는, 배제하는 투쟁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정권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실질적인 이해관계가 있다"며 "이를 뛰어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CBS정치부 김재덕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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