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근원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폭력은 정치적이거나 정신적이지 않고 다분이 이익을위한 저급한 폭력이 주류 이다. 폐쇄된 획일적인 공산,사회주의 에서는 자신들의 조직을 유지하고 자신들이 어떤 혁명을 한다는 명분과 계속적인 이슈의 개발로 자신들의 입지를 세우기위한 가식적 폭력을 계속 제작하고 조장하고 유도 한다. 물론 우리나라 민노총등을 보면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는 제껴두고 계속 사회의 구석구석(?)을 들쑤셔서 이슈를 만들고 각종 이권으로 부터 이익(?)을 창출하는 어쩌면 일개의 비리 집단인 것이다.
기아차노조가 그랬고 항만 노조들이 그러지 않았는가? 자신들이 동지라 하던 사람들에게 돈받고 일자리를 판자들이 무슨 명분으로 파업을 하였단 말인가? 그리고 미군철수 주장하는 닭대가리들을 보노라면, 그들의 폭력성을 보노라면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기를 거부한듯 하다. 그들은 저 북괴 괴뢰 도당의 철없는 압잡이에 불과하다는것이다. 문신분가 하는 녀석은 지가 성직자라면 사랑으로 민중을 보듬어야지 약간 맛이간 또라이 마냥 제정신을 잃고는 김정일이 시다바리역할을 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런자가 어떻게 영혼을 구원하는 성직자라 하겠는가?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지 않을 까 한다. 그어떤 명분도 자유 대한민국을 흔드는 폭력은 인정 받을수 없다.
그것은 김정일이놈의 바라는 바 이기 때문이다. 공권력에 대항하는 폭력은 인권도 필요 없다. 그것은 이미 인권을 누리길 거부하는 의사를 폭력이라는 것으로 표현한것이라 하겠다. 따라서 이번 평택 작전의 수훈자들은 마땅히 포상과 특진, 훈장등을 수여해야 마땅하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확립하는것이 된다. 그것은 좌익 용공 빨갱이, 자유민주주의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더러운 사회주의 거머리들을 척결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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