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총살 보고 장군님께 말씀드리기 두려워??
열린우리당 처사를 보면
정말로 이게 한 나라의 제1여당인지, 공당 인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한마디로 느낌 그대로표현하면
" 웃깁니다 "
한 나라의 여당 대변인이 나서서
그저 한 별볼일 없는 네티즌이 올린 글에 대해서
국가원수 시해선동 죄로 구속수사 하라고요
열린우리당 할 일이 그리도 없답니까?
동네 건달들 지나가는 애들 붙들어
훈끼(교훈적인 말 인척 겁주는것)주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제발 얼른 구속 좀 해 주시지요.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에서 산다는 게 지겹기까지 합니다.
국군포로 구출하라고 닦달하는 게 그리도 마음 걸렸나요?
국군포로 보내달라고 장군님께 말씀드리기 두려워
벌벌 떨려서 잠이 안 오기라도 하십디까?
그리고 총살이란 말 한마디가 그리도 두렵습니까?
북한 장군님 치하에선 오늘도 공개총살 하는것 보고
총살 공포증 걸릴 만도 하긴 하겠지만....... ^^
그러니 그쪽 인권(人權)에 대해서 어찌 입도 뻥끗 할수 있을까요?
창사랑 우리칼럼에 가셔서 국군포로란 단어를 클릭 해 보십시오.
제가 그사이 올린 국군포로 구출에 관한
간절한 저의 소망 표현한 글 80개는 뜰겝니다.
2005. 8. 22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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