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에 있다는 똥 강아지 한마리 때문에 검찰총장이 사표를 던졌습니다.
왜 총장이 사퇴합니까?
노정권의 시녀인 장관이 사퇴해야 옳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면 총장의 임기보장은 허울좋은 껍데기인 것입니다.
지휘권을 거부해야할 이유는 너무나 명확하지 않습니까?
사상처음의 지휘권행사가 고작 붉은 좌파사상을 가진 넘이 선열이 목숨바쳐 지킨 이나라를 분탕질하는 하는것을 방치하라는 것인데...이게 뭡니까?!..
정말 끝까지 나라를 깽판치겠다는 노정권에 종말의 날을 보고 싶습니다.
이 나라을 지켜주신 선열들의 영혼이 두렵지 않습니까?
이 나라를 어떻게 지켰는데, 이 악종같은 것들이 분탕질을 해도 내버려둬야 합니까?
노정권은 이번 사태로 지구상의 최악질 독재정권과 공생공존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심판의 그날이 오면 남과북의 두 반민족적 정권이 공멸하고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 될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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