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도당들의 머리는 정상일까?
12월 10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인권의 날로 기념행사를 하는데 더군다나 서울에서
북한인권 촛불 기도회에 관한 보도를 방송언론의 묵비권의 외면은 결국 노무현
도당들의 언론탄압 실증이다.
우리가 흔히 말 하듯 유유상종이라 했듯이 지금 인권에 대한 김대중 과 노무현이
똑같음으로 과거에 올린글로 대체하며 아래의 글에서 김대중을 노무현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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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2000년 10월 10일 오전 7시 59분에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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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에게 하고픈 말
김대중아 네가 민주주의를 아느냐?
네가 정의, 도덕을 아느냐?
네가 진정 개보다 잘난 것이 무엇이 더냐?
네가 믿는 하느님이 정의, 도덕, 선 을 팔아 넘겨서 북한주민이
고통 받더라도 김정일 독재자를 위해 국민의 혈세를 주라더냐?
김대중은 xx xx보다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근거!
(에어포스 원 영화의 헤리슨 포드의 대통령역의 대사)
"진정한 평화는 갈등의 부재가 아니라 정의가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는 우리 정치에서 이기심 때문에 도덕적 결단을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김대중은 어떠한가?
0. 북한이 화해했다는 근거도 없이 화해라고 수많은 통일기금을
김대중 마음대로 전용하여 소중한 통일자금을 김정일 정권을 위해 도용 을하고.
1. 북한과 평화를 위해 정의, 도덕성, 인권, 민주주의를 조공으로 바치고.
2. 국민의 혈세를 동의 없이 인권탄압을 자행하는 공산독재자에를 바치고.
3. 한국국민에게 북한에 대한 객관적 알 권리를 침해하도록 김정일에게
모든 언론사가 접대 받도록 추천하여 친북언론화로 조장, 방조하고.
4. 북한의 위협이 무서워서인지 김대중이 빨갱이인지 아니면 친북주의자인지
는 김대중과 그들의 추종세력의 양심만 알 것이지만 김대중은
한반도의 극 과 극(민주주의, 공산주의 대립) 에서의 사상의자유를 허용하는
자력의 법칙 위배 정책으로 사상성이 의심되는 짓만 골라서 하고!
등등이 김대중은 xxxx 보다 무엇이 나은가?
어린 xx xx 들도 정의라는 개념은 모를지라도 위험한 처지를 방관방조하지
않는다 그래서 김대중은 북한 빨갱이들의 인권탄압과 만행을 평화라는 권모술수로
정당화하고 한국내의 친북언론을 동원하여 북한의 객관적 알 권리를 침해하여
화해 하고 있고 변화했다라고 언론 MBC,KBS,SBS,한겨레,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재단 등을 동원하여 조장하는 김대중은 xx xx보다 못한 인간이다.
영화 속의 헤리슨 포드(마샬 대통령 역)의 연설문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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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들은 우리의 침묵과 우리의 무관심을 기억 할 것입니다.
오을 낮에 방문한 적십자 난민수용소에서 수많은 난민을 보고 깊은 충격을
받고 저를 포함 어느 누구도 축하를 받을 자격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우리의 행동이 이미 늦었던 거죠 여지것 우리는 내 조국의 안보가
위협받을 때만 행동을 취해 왔습니다.
라텍정권이 2만 여명을 무차별 학살하는 동안에도 우리는 수년간 인간이 살육당하
는 장면을 지켜보면서도 방치 해온 것입니다.
정치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도 경제제재 조치 따위로 입막음이나 했든
것이죠!
죽은 이들은 기억 할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갈등의 부재가 아니라 정의가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는 우리 정치에서 이기심 때문에 도덕적 결단을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잔악행위와 테러는 정치적 무기가 아닙니다.
그 무기를 행사하려면 그들이 시대는 끝난 것입니다.
그들과 협상을 한다거나 두려워한다거나 참지 않겠습니다.
그 둘이 우리를 두려워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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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설문은 김대중이 싸가지 없는 미친 정책의 행위와 유사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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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의 영화속 미국의 입장과 한국의 입장은 다르다 단 우리는 국군포로, 납북자의
귀환을 위한 압박의 수단으로 경제 제재는 고사하고 북한 동포의 인권탄압과 납북자,
국군포로 귀환을 위한 어떠한 압력, 압박의 노력이 없는 헌법에 보장된 납북자, 국군포가
국민의 권리를 침탈당함을 의도적으로 방관 방조하여 죽어가는 그들을 외면하고 김정일
독재자에게 경제지원, 개성공단건설, 금강산관광, ?양관광, 전력공급, 비료, 식량 지원을
하는 노무현 도당들 대갈통은 정상일까?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1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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