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피하려...국민적 합의 바람직 운운하면서
김대중 북한 방문이 지방선거 이후인 6월로 전격 연기됐다고 언론 플레이
김대중의 특유의 전형적 사기수법 선거용입니다.4월 방북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 추진였습니다.추진은 1년 365일 할 수 있습니다.
김대중의 방북 6월로 연기는 4월 방북이 확실한데 6월로 연기로
국민 속이는 기만 조롱 사기술입니다.
친북좌익 반미 반역 괴수 김대중 방북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뿐입니다.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를 갈고 있습니다
북한은 김대중의 방북에 대해서 전혀 말이 없습니다.
한마디라도 할만도 한데 한국에서만 소란스럽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목사 교수 의사 간호사 기자 은행원 판사 검사 경찰
등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기회되면 언제 어디에서 테러 살인자되는
알카에다보다 수십배 무서운 호남향우회 형님 동생 조직입니다
김대중같은 노무현은 지방선거 의식하고 국민들 속일려고 청와대 대자포
통해 양극화가 한나라당때문에 심화된 것처럼사기치는 친북좌익 반미
반역정권답습니다
노무현 정권 초기부터 양극화때문에 분배만 강조했습니다.분배도 조금도 해결
못해서 오히려 양극화 심화시켰습니다.지금은 오히려 양극화 조장하면서
한나라다에 덮어 씌우는 극악무도한 친북좌익 반미 반역 정권입니다.
양극화 시한폭탄 만들어서 지방선거 끝나고 대선에서 만약에
질것같으면 양극화 바람잡아 내란이라도 일어나게해서 노무현 정권
연장 하려는 나라 말아먹는 음도도 포함된 것 같습니다.
양극화를 해결도 못하고 양극화 조장하면서 오히려 야당한테 덮어 씌우는
이런 양아치 쓰레기 인간들이 정권 잡으니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한국만큼 살인자가 많은 나라는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낮에도 못돌아다니는 요덕수용소같은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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