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노인은 이렇게 생각을 하여 본다 이번에 한나라당 최 의원의 행위는 잘하였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런대로 의원직에서 국민의 대변인의 역할을 하였고 우리노인의 마음을 후련하게 하였다 방면에 여당이나 정부에서는 눈의 가시 역할을 많이 하였다
지금 최 의원의 한 행위는 동서를 막론하고 자연스럽게 술좌석에는 일어나고 또한 예사로이 넘어 왔던 것이고 지금도 그러한 행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또한 영원이 그런 추태 아닌 본능의 행위가 지속 된다고 보아진다.
단 그런 행위는 예사로이 넘어 갈수도 있지만 크게 부각 식히면 그 또한 큰 문제가 된다.
한마디로 지저분한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간혹 그런 행위를 즐기는 자도 있고 불쾌한 자도 있기 마련이다 조물주가 여성을 보면 본능적으로 추행을 하게 되어 있다 참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들 주변에는 이런 행위를 그냥 넘어가기 때문에 여러 유흥업소는 장사가 되는가 보다
추행은 법으로 금지 되어 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남의 것을 훔치면 위법이다
그러나 어떤 이는 음식을 훔친 자를 용서하고 음식을 주어 보내는 모습도 본다.
그러나 최 의원도 다른 의원들이나 다른 남성들과 그리 다르지 않다 남자이기 때문이다
술좌석에서 이런 일들이 있다면 대부분의 당사자 여성들은 그냥 웃어넘기기도 하고 또한
불쾌 하다는 정도도 그 자리를 피한다.
그러나 이번의 이 추행은 크게 잘못 걸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재수가 아주 없었다고 보아지기도 하다 대다수 남성들은 추행범으로 몰려야 하고 발견되지 않고 문제되지 않았다고 하여도 이런 행동한 최의원을 돌로 칠자가 몇 사람 있다는 것인가 한 번 손들어 보아야 한다.
여당이나 일부 정치인들 중 이런 최 의원의 장면을 발견하려고 얼마나 파파라치 행위를 하였겠는가 나는 의심 한다
나 이 노인은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행위는 가벼우면 가벼운 것이나 당사자들에 느낌에 대하여 그 측도가 달라질 것이다
나는 당언한다.
이런 행위로 사직 하고 재명 한다면 당 한사람의 정치인 있겠는가.
지금의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아라. 나라가 거들 나는 행위 고의 공직자들의 재산 증식 안보에 관한 문제 등등 해아 릴수 없다
성 추행은 웃어 넘길 수도 있지만 글쎄 지금의 정치인들의 행위 웃어 넘길 수 있을까 영원이 우리역사에서 웃어 넘길 수 있을까 국민의 안보가 흔들리는데도 그냥 웃어넘긴다는 것인가 가슴에 비수를 맞아 통증에 고통당하는 국민들의 내심을 누가 알 것인가 아무리 역사는 흘러가도 그 고통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의 현실을 말이다
최 위원의 행위는 시간은 가면 웃어 넘길 수도 있다고 본다. 좀 참지 않고 아직까지 젊음이 넘치는가 보다 그러니 그렇게 강한 발언이 나오는구먼. >>>>>>>>>>
앞으로 공해가 심하고 심한 스트레스에 견지지 못하여 조물주가 이런 추태를 주었지만 얼마가지 않아서 이런 행위를 하려하여도 할 수 없는 그런 날이 올 것이 아닌가 공해가 많고
되어 가는 세월을 보면 말이다
그러한 최 의원행위는 가볍게 보아 넘기면 넘기지만 지금의 시기가 어느때인가
쉽게 말하여서는 잘못 건드렸다는 것이다
국민들 최 의원의 행위보다 총리의 행위가 더욱 더욱 걱정되는 것이 아닌가.
두 사람을 저울에 올려놓으면 어느 편이 국민의 지탄을 더 받아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나 죽을 때 까지 투표장에는 나간다.
지하철 무료 권을 회수하지를 말라 노인들 이 나라를 위하여 고생 얼마나 하였다고
지하철은 타게 하여라 무료 표에다가 점심값 올려서 말이다
이상 입니다.
부산에 사는 노인 아입니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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