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혼란술과 교란작전은 결국 우파내 이슈화를 가로 막고

자신만이 위대한 입이라고 떠버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끝을 맺으며

많은 우익네티즌의 심령에 더 이상 자유조국 수호에 대한 의지를

버리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해왔었다.  파아란의 목적은 성공적이다.

파아란이 남신우선생을 욕하던 그 행각을 돌이켜 보라.

파아란이 북조선 인민들의 인권에 관심이 있는 줄 첨 알았다.

파아란에겐 자신만이 선이며,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만 선이다.

이것도 유동적이며, 일시적이다. 파아란에겐 절대스럽게 신뢰하는

자는 자기 자신밖에 없다. 교만한 파아란이 누구를 위해 누구를

위하는 논리를 말하겠나? 민족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틀을 위해 일한다고?? 이런 어불성설이 어디에 있나.

교란술에만 능한 여성이 뭔 대한민국을 위하는 논리를 말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