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김에 잔소리 좀 하자.
환경운동단체 아그들아. 겁대가리 좀 생각해라.
차라리 천성산 터널 공사하고 난 뒤에
한 1000억원 들여서 생태계 복원공사 하는게
낫지 않았냐?
혹시 니네들 빨갱이들하고 손잡고 2조5천억원 거덜내어서
실업자 양산해내고, 비정규직 양산해내고 그걸 이용해서
'정규직화하라', '못살겠다 실업자 구제해라', '부유세 도입하라',
'부동산세 올려라'...
이 따위식으로 할라꼬 그랬제? 앙?
이거는 무슨 날강도 버러지들도 아니고,,,
이것들아 아예 북한 아오지 탄광으로 안가나?
시끄러워 죽겠다.
너거들은 존재가치가 없는 마이너스 원자폭탄 인간들이야.
2조5천억원이면 파탄난 가정을 얼마나 많이 구제할 수 있었는지
아냐?
이 개똥 버러지 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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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5백만원 곱하기 10만명 = 2조5천억원.
적어도 5만명 실업자,
아니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고도 남았다.
차라리 천성산 터널 뚫고,난 뒤에
생태계 복원 비용으로 5000억원 공사하는게 더 낫겠다.
이거는 무슨 전부다 겁대가리를 상실해가지고,
지가 얼마나 큰 대죄를 저지르는지도 모른다.
경제를 이 따위로 운영해놓고는 531선거 대패한후
왈
[노 대통령은 지난 2일 각 부처 정책홍보관리관들과 가진 토론회에서 “한두번 선거로 나라가 잘 되고 못되는, 어느 당이 흥하고 망하고 그런 것이 민주주의는 아니다”라며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제도나 의식, 문화, 정치구조 등의 수준이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정책홍보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반발이 있었고, 그래서 선거에서 패배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것이 나에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고도 했다.]
라고 주절거린다.
아주 낭만적이고 전형적인 배부른 부르조아의 말로를 보는 것 같다.
애초에 처음부터 2조5천억원은 동네 똥강아지 이름 쯤으로 생각하고, 화장실에서 똥딱이 해버렸다.
처음부터 실업자 구제할 생각도, 비정규직화 구제할 생각도 없었다.
그냥 허울좋은 이념만 머리속에 맴~맴~하고 돌고 있을 뿐!
2조5천억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모른다.
97년도 IMF터지고 난 후에 사기꾼들이 절간으로 많이 들어간 모양이다.
종교인이 환경운동한답시고, 자기 절간 주위 환경보호도 못하는 주제에 2조5천억원 민폐를 끼쳤다.
이게 어디 동네 똥강아지 이름인가?
허허허 화장실에서 2조5천억원짜리 지폐로 똥딱이 해버렸다.
야 이눔들아~~~
2조5천억원이면,
실업자 1만명은 평생 구제하고도 남겠다 에라이 똥대가리야~~
욕밖에 안나온다.
그러고는 적와대에서 한다는 소리가
'~그것이 나에게는 중요한 것은 아니다.'
도대체 니가 중요한게 뭔데?
2조5천억원어치를 똥딱이 하고, 실업자,비정규직 양산해서
데모꾼들 데모하기 좋기 만드는게 니한테 중요한 거 맞제?
좋게 말할때 적와대에서 그냥 관용차도 타지말고,
걸어서 나온다.
능력도 없는 주제에 꼴깝을 떠네...
오늘 술먹은 김에 말빨 선다. 에라이 똥대가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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