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다 하실 본글에 앞서 아래 내용은 이미 본인의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지지하는 사안임을 정중히 밝혀 올립니다.
한 영웅이 탄생하기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이 국가에서는 님과 비슷한 유형의 무수한 피해자들을 대량으로 양성하는 폭도들이 득세한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신병원에 입원해야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사고를 지닌 인물들이 요직에 올라 무수한 실책을 조장함을 초등학생이 보아도 웃을 일도 난무하여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대권을 오른 자들이 모조리 다 한결 같이 장님보다 못한 시각을 지니지 않았나 또 그 장님보다 더 못한 바보 아래에서는 그 바보를 비웃듯이 허가 난듯 노략질을 하지 않나?
얼토당토않게 갑자기 영웅이라는 말씀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류역사에서도 수없이 나타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영웅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였습니다.
이제 그 멀고 먼 길의 종착점이 멀리서 보이기 시작합니다.
2006년 가을은 절대로 넘기지 않을 것이오니 지금 정선생님의 사건을 그 직후에 심중히 다루어 보겠습니다.
물론 공소시효가 지난 '개구리소년' 사건과 전두환을 비롯한 역대대통령들의 숨겨진 '아웅산테러' 사건 등은 물론 막대한 비자금과 외환위기의 주범도 모두 다 소상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매질도 하지 않고 위협도 가하지 않으며 상대가 자신의 1급비밀마저도 모두 다 스스로 즉각 말하게 하는 그 무엇도 가지고 있기에 그 답은 즉각 찾아 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거대자금은 500兆 이상에 달할 천문학적인 국고가 숨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엄청나게 챙기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와 같이 막대한 거대자금을 국가로 환원시켜 정선생님의 자녀들과 같이 불행한 분들과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쓸 것이며 국가발전에 총력을 다하며 쏟아 부을 것입니다.
아울러 다시는 부정부패하지 못하는 진솔한 국민성을 가진 국가로 반드시 만들어 세계청렴도 1위국가로 거듭나게 하면서 부정부패와 사기, 거짓, 각종범죄 등의 종지부도 이미 모두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승천하지 못하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나 그날은 올해에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하늘이 주신 그 때를 기다리는 본인은 비급하게 본 지면을 빌려 본인을 자랑하고자 하는 뜻은 전혀 없으며 오직 정선생님과 같이 불행을 당하신 분들께 그날의 횃불을 조금 일찍 보여 드려 희망을 보여드리려는 진실한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너무 늦어 눈물나게 죄송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기다려 보시면 이 내용의 진실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때 온 국민여러분께서 반가이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줄줄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는 저 바보들에게 이 조국을 맞겨서는 독도는 물론이며 북한도 지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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