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선생을 빨/갱이로 몰다가 이젠 안되니까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는
웃기는 세력들이 있다
아무리 막아도 방북은 이루어질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시절부터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북한과 내통한 사실이 있다
김영삼대통령시절에도 그런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서로를 불신만 커’지 관계개선은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대통령은 달랐다
북이 김대중대통령을 신뢰하였기에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고 그 이후
한반도엔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직업적으로 국민분열을 획책하는 세력 몇 빼고는
한반도에 전쟁의 위협은 없어’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이것만해도 우리국민은 행복한 것이다
연로하신 분이 전쟁없이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정치에서 손을 떼신 후에도
방북하시는데 박수라도 쳐주어야 할 입장인데 이걸 막으려고 혈안이 되어
벼라별 음해를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박정희시절에는 박수를 치고 난리를 치더니
김대중선생께서 남북관계개선에 앞장서니 고추가루나 뿌리니 웃기는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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