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정체성에 관하여 세미나를 연 모양이다.
그기에 논해지고 당 후보들의 성향등이 밝혀진 모양이다.
여기서 논해진 핵심은 중도를 선택하느냐 아니면 보수를 당 노선으로 선택하느냐를 놓고 결론을 못 내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의 유력대선주자 들의 성향은 대다수가 중도성향이라고 분석되었다.
이 중도성향에 대하여 한번 분석해 보자.
중도성향이란 좌파와 보수를 아우러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지나 이것은 커다란 착각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좌파와 외국의 좌파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든지 음모가 숨어있다.
외국의 좌파는 현재의 제도와 의식등을 바꾸어 인간의 행복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환경 소외계층보호 반전 평화등을 외치는 단체라고 일반적으로 정의되어진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좌파는 말이 좌파지 북한 악마 김정일을 추종하고 대한민국을 적에게 넘겨줄려는 세력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자들은 선명성을 말하면 꼬리를 내리고 자기들의 음모를 숨기고 시대정신이고 하는 애매한 말로써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자들이 말하는 시대정신이란 개혁이니 반전 평화 반미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나라당의 대권주자들도 한결같이 시대정신을 외치면서 강재섭대표도 이 시대정신을 외치고 보수의 정체성을 버릴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왜 한나라당은 중도를 갈려는 경향을 보일까?
여론조사에 의하면 보수가 30% 중도가 45% 좌파가 25%로는 되어 있어니 중도로 표방하면 대권을 쟁취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큰 착각이다.
왜냐하면 이 중도는 좋게 말하면 비빕밥이고 나쁘게 말하면 기회주의자들이다. 이 들의 경향은 악마 김정일이의 조종을 받고 있는 기생단체들과 같다. 또한 30%보수세력들이 한나라당이 중도를 표방하면 표를 주지 아니하며 선명한 보수세력을 대표하는 정당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나아가 확실한 정체성을 가져야 보수30%와 중도중의 보수성향의 70%즉 전체의31.5합계 약60%이상의 지지로 대권을 쟁취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다.
즉 현재 뉴라이트와 같이 만고역적 김대중으로 부터 지원받고있층이 대부분 중도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지금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망하느냐 아니면 대한민국을 사수하고 북한 악마 김정일을 타도하느냐하는 전쟁상황이다.
전쟁에는 중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옛날 남북전쟁시 모장군이 휘하의 장병들에게 아렛돌이는 남군옷을 입히고 윗도리는 북군옷을 입히고 록키산맥을 넘어오는 도중에 남군과 북군으로 부터 동시에 오해를 받아 남군과 북군에게 공격을 받아 이 장군부대가 전멸한 선례가 있다.
그래서 현재 대권후보들이 시대정신이니 중도니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지금 국민들의 요구는 좌파빨갱이들을 타도하라는 것이 한나라당의 대권주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경제가 우선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것즉 안보가 우선이란 말이다.
경제가 잘못 되어서 실패하면 한 때 굶으면 되지만 안보가 잘 못되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생명이 위험한 데 말이다.
한나라당의 대권주자들이 모두 만고역적 김대중과 관련이 있다고 회자되고 있다.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을 악마김정일에게 받치자는 김대중추종세력이 정권을 잡아야 되겠습니까?
우리의 선명한 보수애국 세력들은 대한민국을 사수하고 악마 김정일을 타도하여 2000만 북한동포들을 구출할 수 있는 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되지않겠는가?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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