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정동영 김근태 "구태정치" 비판
세상은 진정웃기는 세상이다.
놈현이 아끼고 키워준 정동영 김근태의 배신배반 감을 느낀 놈현의 공개 독백이다.
민주당에서 대통령을 시켜주었는데도 무슨 불만이었는지???
은혜를 베푼 모당 친정당인 민주당을 와전 破黨파당을 만들어 놓고 이탈한자가 과연 이런 비판을 할 수 있을까?
김근태 정동영 정치 그만 둬라 는 놈현의 말도 일리는 있다 볼 수도 있다.
놈현에 의해서 장관 부총리까지 평생해도 못해먹을 감투까지 씌워줬고, 적국 수뇌도 만나보고, 적국수도 평양에 관광도 하고, 평생 못해본 영광을 다해 보도록 배려했는데도, 놈현 주군을 배척했으니...
비난 받을 일은 한 것만은 사실이고 배신을 밥 먹듯 하는 정치인을 정치를 그만두라는 그것은 당연하나, 하나는 알고 하나는 모르는 것은 이모두가 모두 놈현의 배신하는 버릇 행태를 그대로 배워서 그런 짓한 것 나무란다는 것은 자기얼굴에, 누워서 춤 뱉기 아닌가?
놈현 스스로도 대통령 시켜준 당을 짓밟아놓고, 내 팽개치고 나온 자가 무슨 말할 수 있나?
이 두 사람이 놈현에 배워서 그런다고 했다, 해도 할 말 없다.
이 사람들도 놈현 실정에다 이용가치도 없는데도, 입 다물고 가만히 있지도 않고, 하는 일마다 태클을 놓아 방해만 되니 이탈하려는 것은 당연지사 아닌가?
놈현도 대통령 당선 후에도 민주당을 충분히 정치기반으로 이용할 가치가 있는데도, 자기를 반대한 민주당원을 버리기 위해, 앙갚음을 하기위해, 자기가 창당주하기 위해서 탈당한 것 아닌가.
어찌 보면 이런 행태가 더욱 저질이고 이런 자가 정동영 김근태 책할 이유와 명분과 자격도 하나 없다.
오히려 오만이고 아만이고 권력남용이고 월권행위이다.
얼마나 대통령이 못났으면 현직 대통령의 힘을 싫다고 팽개치고 탈당하겠나?
어느 정도의 실정만 없어도, 어느 정도의 인기만 유지해도, 어느 정도만 국민에 미움을 사지 않아도 그렇게 현직 대통령을 배반하고 탈당은 않을 것이다.
이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자기가 지은 업보는 스스로 받는 다고 하셨다.
이점 놈현은 스스로 자기 탓하고 남을 탓하지 말고 지금껏 한 모든 업보 다 받아야 하고 아직도 남은 업보 다 받으려면 첩첩산중이다.
정동영 김근태도 명색이 정치인이면 소신이 있어야하는데, 놈현 따라 갈 적은 언제이며, 놈현의 실정 지지율하락도, 민주당에 배은망덕도 같이 한배 타고 같이한 짓 아닌가?
놈현이 민주당을 배신하려할 때 쌍수로 환영한 작자는 누구인가?
탄핵 때 과잉충성으로 의사당에서 울고불고 뒹굴고 사이비 시민단체를 동원해 촛불시위자는 당신들이 아닌가?
좌파 한 떨거지들이고 그 나물에 그 밥들이 지금 누가 누구를 나무라며 그놈이 그놈 아닌가?
열우당은 그런대로 놈현이 잘 이끌어 가면 놈현의 임기와 같이 임종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곧 얼마 안가서 당 해체도 하는 아픔도 격을 것이고,
놈현이 만든 열우당은 창당에서 당 해체까지, 처음에서 끝까지 유사 이래 창당주가 창당에서 임종까지 임하는 창당 주 놈현이,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고, 지금현재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정치는 국민과의 신의가 무엇보다 중하다.
그런대 정동영 김근태는 너무 쉬게 국민에 신의를 버렸다.
놈현과 같이 열우당을 창당해서 정강정책을 수립해서 국가를 상당기간 통치했으면 결국은 같은 배를 탄 동지로서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원칙이거늘, 놈현을 주군으로 모셨던 자들이 국가에 국민에의 정치적 실책으로 곤경에 처했어도 같이 배를 탄 선원으로서 어찌 놈현 선장만 그 배에 남겨 두고 탈출할 수 있단 말인가?
정치는 신의에 생명 걸고 정책을 완수하고 실책이 있으면 국민에 겸허히 책임추궁 받고 미래에 좋은 정책으로 약속하고 차후에 국민에 보답할 일은 구상은 않고, 주군을 힐책하고 책임 면 하려는 작태 진정 못난 인간들...
이들에 어찌 정치를 또다시 맡길 수 있으며 정동영 김근태는 놈현 보다나은 점하나 없는 그 나물에 그 밥, 동류동속이니 누구를 원망하고 책한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다.
국민들은 이런 인간들은 오히려 놈현 보다 더 치졸하고 파렴치한 정치인이고 信義신의 정치윤리도 모르는 협잡꾼에 불과하다.
그러니 누가 누구를 나무라고 책하기 전에 놈현을 위시해서 모두 그 아류 그 족속이니 정치엔 일언반구의 훈수도 들지 말고 조용히 은거해서 참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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