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질에서 풀려난 천당과 지옥을 오고 간 2여인,
아프간의 탈레반 인질중 김경자, 김지나 두여인이 풀려나서 반갑다.
7월 19일 아프간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되었다가 8월 13일에
25일만에 풀려난 2여인 그동안 살해하겠다는 공갈 협박에서 공포에서
풀려 났습니다.
진정 살아서 격겨 본 지옥을 알게 되었지요?
그러고보면 자유와 활보를 하는곳 이세상이 천당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아직도 탈레반에 납치된 인질 우리동포 19명이 공포에 떨고있다.
남은 인질 19명도 하루빨리 모두가 무사히 풀려나야 할 텐데.
모두 풀려 날때까지 정부에서는 끝까지 적극적으로 노력해주기를 바람니다.
무고한 사람을 무참히 살해된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씨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에서도 철저히 지도하고
국민들도 개인 행동에는 지장이 있어도 정부 지침에 딸아서 시행해야 하겠다.
아무튼 남은 인질 19명도 하루 빨리 풀려나야 할 텐데,
그리고 풀려난 2여인의 건강회복을 하도록 본인도 주변 사람들의 많은 노력이 있어야,,,
몸의 건강회복과 정심(瀞心)건강을 같이 회복이 되어야할 것이다.
2 여인은 천당과 지옥을 오고간 사유를 보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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