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 문제에 관심을 갖자!
인터넷 토론장을 돌아다니며 일단의 진보 논객? 과 대화하다가 황우석 세포기술이 소재로 나왔다. 황우석 세포기술에 왜 우파들은 무관심했던가? 대선에 미쳐서? 열린우리당 통합민주신당이 보낸 세작들의 교란때문에? 지금이라도 황박사 사태에 관심을 가져야 될것 같다.
황우석 세포기술을 노무현이 팔아버린 일때문에 노빠나 슨상광신도가 아닌 좌파들은 노무현에게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있단다.
06년도인가 황우석 박사가 체세포 복제시술의 성공을 발표했다. 그런데 06년 12월인가? 이 체세포 복제기술을 노무현과 노무현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 김근태가 팔아버렸다.
그 기술 팔아치우는 과정에서 황우석 박사를 사기꾼으로 매도한다음, 그 기술을 외국으로 넘겼고 체세포기술이 시판된 뒤에 나중에 새튼 등 미국학자들이 황박사 연구가 사실이라고 증언했다. 그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분노했고 급기야 사이버상에서 노무현과 김근태를 옹호하는 노빠, 슨상광신도와 싸우는 중이다.
황우석의 체세포 이전에 복제 양과 복제 염소, 복제 개를 연달아 성공시키자 황우석 팬클럽이 결성됐는데,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노빠와 슨상광신도가 황우석 지지모임을 이간질하고 교란할 목적으로 황우석의 지지모임에까지 침투한 것이 확실하다.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규명하는 계기가 될수 있다 관심을 갖자. 황우석 사태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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