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자신들이 지극정성으로 만들어 논 후보가 낙마할까봐 심히 불안한 모양이다.
연일 돌아가면서 이회창씨를 공격해대더니 오늘은 그 절정을 보는 듯하다.
기사,사설,칼럼,여론조사 등으로 도배를 해놨다. 거의 발악 수준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충성경쟁이 이렇게 치열할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인간들인지 아니면 접대받은 놈들의 보은행위인지
분간키 어렵다.
오늘의 공동 1위는 조인스닷컴 메인 페이지와 조선 사설,
동아는 지쳤는지 잠시 쉬는 모드...
조중동을 대신하는 대안 언론의 탄생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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