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겟다고 했다.
한가지만 예를 들자! 거짓말쟁이 명박이는 경제성장율 7%를 달성하겟다고 장담을 하였다. 그러나 포일동이가 보기에 2008년도 경제성장율은 5%대를 유지하면 잘하는 거라고 본다.
지금 우리나라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직면해 있다. 경기침체에 물가상승 형태에 빠질 수 있는데 어케 경제성장율 7%를 달성하겠다는 건가?
내수진작 없는 경제성장은 빈부격차만 더 벌어지게 할 것이다. 명박이가 계속 큰소리를 치지만 과연 몇가지나 달성을 할까?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이 나라살림살이다.
경제에는 관성이라는 것이 작용한다. 한번 내리막길에 접어든 경제는 다시 끌어올리는 데는 장시간의 시간이 소요된다. 요즘 그 주기가 약 10년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스태그프레이션은 경제에 있어 독약이다. 일자리 창출은 고사하고 이것부터 막으면 다행이다.
명박이는 현대건설을 부도로 이끈 장본인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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