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주도하는 정권에서
수십년전에 사망한 간첩과 빨치산을 찾아내어
통일열사로 또는 민주열사로 만들기위하여 일했다?
그런 일 다 벌리고 잘 나가다가 국민저항에 부딪혀
매김질 못한것 하나
그건 빨갱이 장인을 민주열사로 못 만든거..
바로 그게 청와대를 떠나며 노무현과 그 아내의 억울함이 아닐까?
그러나 청와대는 노무현 같은 인간을 데리고 있었던 것이 무척이나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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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 나라도 많이 존재하고 인종도 가지각색이지만
국가원수로서 노쭈구리처럼 국민의 웬수가 된 인물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그리 흔하지않을것이다.
도대체 노무현이는 무슨 목적과 이상을 갖고 대통령이
되었는지 아직도 그 의문이 풀리지않는다.
고작해야,
수십년전에 사망한 간첩과 빨치산을 찾아내어
통일열사로 또는 민주열사로 만들기위하여?
아니면,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민주국가로서의 초석을
마련한 이승만대통령과 건국주도세력을 분열주의의
승리라고 폄하하기위하여?
그것도 아니면, 민주화운동 한답시고 화염병들고 아스팔트를
배회하던 386데모꾼들에게 돈벼락 안기고 감투 한자리씩
쒸워주기 위하여?
이도저도 아니면, 잘나가는 기업의 발목을 잡고 부자를
원수처럼 증오하여 투자의욕을 감소시키고 모두가 평등하게
거지가되기 위하여?
그도 아니라면, 당선직후 각기업체 협박하여 천문학적인
당선축하금 뜯어내고 똘마니들 조금씩 노나주고 꼬불쳐둔돈으로
봉하마을에 아방궁을 만들려고?
노무현과 참여정부의 탄생은 대한민국의 국가적 재앙이었으며
국민적 불행이었다. 노와 그 똘마니들은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지
않은것을 하느님께 감사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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