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에서 한가지 못보고 넘어가는 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그때 당시의 항일운동이라는 것은 어느 한사람 또는 어느 한 단체가 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제국의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가담을 하고 있었던 것이며, 민초들이 가담을 하고 항일투쟁을 하여도 소문만 무성할뿐 특별하게 전과나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은 것뿐이지,모든 대한제국의 국민들이라면 누구나가 독립을 위해서 항일운동을 벌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일성이가 항일운동을 하였다고 인정을 한다고 하였는데.그것은 항일운동이라기 보다 자신의 살길을 찾기위해서 벌여진 삶의투쟁의 일환으로 벌여진 항일이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 다수의 대한제국의 백성들 모두가 항일운동을 하는 마당에 그도 대한제국 백성의 일원으로서 벌여진 항일을 민족적 지도자로서의 항일운동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자신의 삶의 투쟁을 민족적 항일로 명분화 시킨것 뿐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김일성이가 민족적 운동 차원에서 항일을 벌렸다면,당연히 그때 당시의 대한제국의 미래를 위해서 투쟁을 하였어야 했으며, 또한 대한제국의 식민지사회를 독립이라는 당면한 과제를 공식적인 명분이 있어야 하며,제도권내에서의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일성이가 주장하는것처럼 민족을 위해서 항일을 한것이 아니라
그는 자신의 삶의 투쟁을 벌이는 것으로 봐야 마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일성이가 항일운동이라는 것을 지금에 와서 미화시키는 공산정권의 존재성과 그의 개인적인 우상화를 신격화시키는 미화작업의 일환으로 여겨질뿐이다.
그리고 대한제국이 독립이 되고 나서도 김일성이는 자신의 공산정권을 만들기 위해서 대한제국의 제도권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으로 자신의 권력적 야욕을 위해 소비엣트와 협상하고 공산화를 만들었다는 것이며,대한제국의 민족적인 제도권내의 미래지향적인 활동을 하지않았다.
결론적으로 김일성이가 벌린 항일은 자신의 삶의 투쟁의 일환일뿐 다른 이유의 항일이 될수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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