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과 노무현을 처단하지 않고 현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애매한 우익끼리 물고 늘어지는 작태가
한심하다.왜 개대중과 노무현은 무서운가?
국민들이 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잘알고 나 있는지,
서로 누구파라고 꺼리는 짓을 하지 말고 화합하여
좌파언론,좌파로 뒤덮인 단체들을 일거에 싹쓸이
하라고 이명박대통령을 선출했건만,한다는 행동들이
세력싸움으로 일괄되어 있으니,비례대표로 양정례라는
젊은 여인의 목덜미를 물고 늘어지는 비열한 행동이
대통합민주당이 하는 짓거리와 비슷하다.
국민들은 BBK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데도
국민들이 원해서 특검으로 밀어 부쳤다는 대통합민주신당
의 거짓말이 통할것 같아도 결국은 통하지 않았다.
지금 한나라당이 하는 행동이 대통합민주신당이 하는
행동과 똑같다.보수끼리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인줄 모르고 있나?자유선진당더러 같이
가자고 하면 같이 갈줄 아는가?천만의 말씀입니다.
친박연대가 복당하자고 요구할때 순순히 받아주는 것이
정도를 가는 것이고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다.
어찌 국민들이 이런 문제를 걱정해야 하는가
한나라당은 정신차려라
대통령에게 좌파인사들을 물갈이 하라고 하는 발언을
하는 국회의원,눈씻고 찾아 보아도 찾을 길이 없다.
남한이 빨갱이 소굴로 된 현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는데,
좌파언론.좌파방송,좌파단체등등을 처단할 의견을 건의
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이 진실한 마음의 국회의원들인가?
정계를 주름잡어 국민의 혈세로 많은 급여를 받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뜻인가?
누구를 선출했던 것으로 선거관리 위원회에 고발이
들어간것 보면 비열한 짓들 그만하여라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의원들이 선출된것 보면 전라도인들이
무척 많다고 한다.이재오라는 의원이 전라도 인간 6%를
넣어달라고 한것 보면 이재오라는 인간은 원적지가
전라도인이 아닌가 한다.(부모님의 두분중 한사람이 전라도
사람이면,순순한 경상도 사람이 아니다.)
이재오가 하는 말이 전라도 인간 6%를 명단에 넣었다고
하지만,명단을 자세히 살피니 그렇치 않다.
두사람 건너서 전라도인들이 비례대표의 명단에 있더군,
아마도 22명 비례대표 국회의원들 절반이 전라도인들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고 해도 그른 말은 아니다.
지역감정은 전라도 인간들이 절대로 일으키면서 양심도
없이 한나라당더러 지역감정을 일으킨다고 반대로 이야기
한다.기분나쁜 것은 한나랑 비례대표
인간들이 전라도 인간들이 절반을 차지 한다는 것이다.
이런것도 조사를 해야 마땅치 않을까?그 지역사람들은
좌파로 뭉쳐진 인간들이 많으니까
의심을 해볼수 있다
박근혜를 지지하는 친박소속의 국회의원들이 복당을
요구한 것이 그렇게 두려운가 보다 한나라당은 국민들
핑계를 대지 말고 친박연대와 함께 한나라당을 화합으로
끌고 나가야 다음을 기약할수 있다.
박근혜가 힘을 모와 현정권에 보탬을 주면 주었지
무엇이 두려워 친박연대들을 안받아 주는 것인가
의석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힘이 강대해 져서 좌파들을
일거에 모조리 막을수 있다.
국민들이 원하여 153석으로 만족한다는 그런 거짓말은
시키지 말라,언제는 200석을 고집하더니
이제는 국민의 원하는 대로 153석으로 만족하겠다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는 그만하시라
그래도 나경원의원은 중도성향이 있어서 현명한 대책
마련으로 친박무소속연대를 1차적으로 받아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발언을 했다.진정한 우익인 의원들은
그래도 경우가 바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형오라는 의원도 이와 똑같은 소리를 내고 있다...
의석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한나라당이 유리할텐데,
무엇이 두려운가?두려운 그것은 아마도 한나라당에
있는 좌파의원들이 세력을 잡기 위해 또한 한나라당을
좌파로 만들기 위해 친박연대를 안받아 주는 것이
아닌가?많은 의석수가 필요없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좌파정권에서 벗어나지 않게 힘을 쏟는 것이 아닌가?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으로 이끌려면 보수 전체가
모두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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