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군자들이 판치는 세상...
대들보위의 쥐를 보고 양성군자라고 점잔게 논하던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에서는 이러한 여유보다는 적극적인 자기표현시대가 되는가 싶더니
한술더 떠서 기만으로 선동하는 시대가 되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시대이다.
무엇이 이토록 각박한 시대로 내모는 것일까?
조금은 느슨한 시간적인 여유를 갖자면 어느새 빠른시간들이 제촉을 하고나선다.
지금의 우리네 삶이 그토록 여유없이 빠른 활같이 흐르는 경쟁시대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거다.
자신들의 이익타산만을 고집하면서 공동체적인 타협은 뒤로한체 어즙잔은 일을 확대해석하여 그토록 선동의 돌풍을 일으켜
무엇을 주장하고픈것일까?
좌파들 그들은 양심도 도덕도 망각한체 대들보의 양성군자처럼 오늘도 아우성들이다.
누구를 위해서,무엇을 위해서, 아귀다툼으로 무엇을 선점하려고 난리들을 치는 것일까?
모든것을 다 망쳐도 좋으니 북한과의 대화만 해결하자.!
이토록 모든것을 망쳐놓고 이제는 봉하 마을에 숨어서 희희낙낙을 하는 위선자들은 지금도 다리를 쭉뻣고 잠을 자고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그들은 자신과는 무관한것 처럼 태평세월을 …解?있을 것을 생각하니
분노만 치밀어오른다.
오늘도 국민들은 시름에 잠기며,언제나 평화로운 세상을 향유할수있을까 하고 걱정이 태산이다.
좌파들이 선동하는 목적은 불을 보듯 뻔히 드러나있건만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부의 몰지각들은
이렇게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착각에 하루를 보내는 것같다.
법치국가에서 법을 적용하는데도 좌파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세상이 어떻게 보수세력들이 집권하는 세상이라고 할것인가?
법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고 누가 말을 했던가?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고집하는 집단들에게 법은 무용지물이 된지 오래되었고
당연히 법집행으로 기강을 바로잡아야 대 다수의 국민들이 편히 잠자리에 들수있을 건만...
선동의 집단에 의해서 법은 무용한 존재로 전략한 지금 무엇으로 나라의 기강을 바로세울것인가를 두고 말들이 많다.
양선군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어디 정상적인 세상인가 ?
정상이 비정상으로 자리매김 되고 ,거짓이 진실의 자리를 매우고 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우리사회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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