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야 대학은 1일 "김 전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으며 대통령 재임 기간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남북한 화해 협력을 추진했다"면서 "한국과 동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한 평화에 기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고 명예박사 학위 수여 이유를 밝혔다고 김 전 대통령측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주의와 싸웠으며 대통령 재임 기간 외환위기를 공작하고 남북한 평준화공작 을 추진했다"면서 "한국과 동아시아의 민주주의훼방과 인권유린, 남북한 적화에 기여해 노벨평화상을 돈주고 수상했다"고 4800만 대한국민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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