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지난 대선은 국민에 의해 압도적으로 정권이 바뀌었다.

그것은 지난 10년에 친북반역좌파에 대한 국민에 준엄한 심판이자,단절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나라 현실은 어떠한가?

청와대 주인만 바뀌었지 방송은 지난 10년의 대못에 끝덕도 하지않고 이명박정부에

저주만 퍼붓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방송이다.

지난달 김대중은 빨간민노당을 방문하여 특별한 지시를 내렸다.

민주연합을 결성해 반역주하는 이명박정부에 대항에 싸우라는 선전포고령을 내린것이다.

특히 이런 소리를 놓치지 않은 좌파방송은 김대중의 입을 그대로 안방에 전달하는 무슨

꼭두각시 내란을 선동하는 대변인 역활을 한다는 것이다.

몇칠전 인도 뭄베이에서 수십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있었다.

그리고 태국에서는 공항을 점거하는 시민들의 폭동도 있었다.

또 그리스에서는 경찰에 의해 젊은소년이 총에 맞았다고 10일째 대규모 시위라며 방송은

반복적으로 안방에 전달을 한다.

또있다.

세계는 지금 1930년대이후 엄청난 대공황으로 경제지표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방송은 98년 환란이후 실업자증가,부동산하락,주가하락,물가폭동,등 모든 것을

경제에 집중하여 지난 좌파정권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최면을 걸고있다.

이모든 잘못을 이명박정부에 있다고 뒤집어 씌우기를 하는 전형적 공산주의 수법인 것이다.

나라가 어려울때 방송은 국가와 국민과 동참하여 난국을 혜쳐나가는 힘이 되야함에도

매일같이 저주의 굿판을 벌여 또다시 반역좌파정권의 등장을 교묘히 이용한다는 것이다.

엊그제 MBC,2580에서는 점쟁이들을 불러다, 세계에 대재앙이 오고있다.강력한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다,라며 국민에 정서를 혼동시키며 삶에 희망마져 좌절시키는 이같은 반역

방송을 이명박정부는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정권이 바뀐지 10개월동안 단 하나의 방송도 이명박정부에 소리를 전달하지 않고 딴지를

걸고, 다른나라 폭동하고 테러하는 것만 송출하니 이것은 무슨 친북좌파를 다시 시청으로

끌어내 지난 촛불폭동을 다시 선동하는 아주 교묘한 짓을 하는 것이 이명박정부의

방송에 현실이라는 것이다.

논자는 방송은 이명박정부가 장악한것이 아니라 지난 공산좌파정권에 장악되어

아직도 자유대한민국을 흔들고 병들어 죽어가는 김정일을 숭배하여 이나라를

적화통일하는데 친북좌파세력이 발악을 한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이명박정부의 우선 순위가 경제가 아니라 반역적 방송을 척결해야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이 살고 국민이 살수 있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는 것이다.

방송은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