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당신 정말 이러면 안되지,
당신의 장인 權오석은 6.25사변때 옛 창원 진동지역에서 동네 빨갱이로 惡名을 날려 많은 지역주민의 생명을 앗아간 장본인인데,
이런사람의 사위라면 일부러라도 마음을 고쳐야 되는 것 아닌가?
北韓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사사건건 국내문제에 간섭을 한다면
단호하게 거부해서 韓國 대통령의 자존심을 살려야 하는데
지금하는 짓,이게 뭔가? 또 金大中과 같이 놀아 날건가?
이제 나는 대통령인데 누가 나를 건드려,이런 심보인가?
韓國의 대통령이라면,더구나 북쪽에 악랄한 金正日이 있다면
국민의 정서에 맞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지금 하고있는짓은 우리국민의 정서에 맞지않고 金正日의
비위를 맞추는 빨갱이 놀음이다.이런 행위는 바로
국론분열을 야기.
金正日이 바라고 바라는 소원을 들어주는 것으로 우리내부의
自中之亂,바로 제2의 월남을 만드는 꼴인데,
金正日은 지금 이점을 노리고 우리를 놀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의 사위라면,특히 대통령이라면,
더욱 행동에 조심해야 할 것 아닌가?
앞으로 계속 金正日은 하나하나 트집을 잡고 국론분열을
획책해 갈 것이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여기에 놀아나면 우리나라 장래는 말을
안해도 뻔하다.
盧武鉉은 다른 사람보다 더욱 행동에 조심.특히 北韓과는
정말 조심스러운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국민과 언론은 盧武鉉의 처갓집,특히 장인과의 관계로
하나하나 계속 관찰해 나가고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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