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이라 생각하자 !
요즘에 혼란은 변해가는 과정일뿐이고 잉태의 고초라 생각하자 !
산통은 여자(산모)가 아니고선 그고통을 짐작할수없다고한다.
그럼 우리는 바른역사의 산통을격듯이 이 혼란을 감내하고 이겨내야한다..
여지껏 우리의 지도자들은 국민을위한 철학도 가치도없이 이기에 투합하고,
자기영달에 목숨을걸어왔던것이 사실이다.
전깃줄이있다..
그안에있는 구리는 수많은 전자 매개체들이 서로 상통하고있다고한다.
정치인이나 국가 공무원들은 그 매개체들의 통로역활을 해주어야한다.
다시말해 전선의 보호막인 피복역활을 해주어야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나라는 거꾸로되어있다 ..
부정을 저지르고 부패한 정치인들을 우리 스스로가 보호해주고 옹호하지는 않았는가 ?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오히려 정치인들이 국민이나 지지자들에게 보호받고있는 현실..
사회가 이리돌아가는데 어디에 정의가있으며 우리 후손들에게 도덕을 강요할수있겠는가 ?
조금만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행동을하자.
소속집단의 이익을위해 옳코그름을 도외시할때의 폐해를 인식하자.
이는, 지역이기로인해 타국의 침략을 방관하고 오히려 도와줄수있다는 자가모순이다.
근시안적 안목보다는 무엇이 국가를위하고 나라살림에 보탬이될수있는지부터 알아야한다.
좀더 거시적 안목에서의 지지와 정당성이 확보되어야한다.
그러려면 사회정의부터 바로세워져야하고, 정치권의 물갈이가 되야한다.
서로가 못믿어서 생필품이나 농수산물들이 실명제로 바뀌어져가고있다..
우린 과연누가 사회에 이런 불신풍조를 조장하고 이걸 이용해먹었는지를 잘 알고있다.
이 모든원인이 정치인이고, 이나라의 지도자급 부류들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니다 !
왜, 우리는 올바른 가치관을가진 정치인과 사회속에서 삶을 영위할수가없는것인가 ?
우리의 국민들이 방탕해서 그런걸까 ? 들쥐떼처럼 휩쓸리길 즐기기에 그런것일까 ?
기존 정치인들이 물갈이되고, 국민들이 정치놀음에 부화뇌동하지않는 세상을 벌건대낮에 꿈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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