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위험하다
박근혜가 위험하다. 2006년을 전후해서 노빠와 슨상 구팔족들이 박근혜를 띄우고 있다. 노빠와 슨상 구팔족들의 관심 차원을 넘어서 그들은 과도하리만큼 박근혜를 띄워주고 있다. 그들이 왜 박근혜를 띄우는가 본심이 뭔가, 어떤 흑심이 숨겨져 있는 것이 분명할 것이다.
박근혜는 친박 주변에 몰려든 노빠들을 과감하게 버려야 된다. 똥은 똥이지 똥이 황금이 되지 않는다. 지금은 박빠, 박근혜 지지를 사칭한다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노빠였던 자들이 어떻게 박근혜를 진심으로 지지하겠다는 것인가? 박정희 장군을 친일파에 일본군이라고 지껄여 대면서도 나는 박근혜를 지지한다? 이건 뭔가 어울리지 않는 언밸런스 현상이다. 언밸런스도 보통 언밸런스가 아니다. 박정희가 친일파에 일본군이라면서 박근혜를 지지하겠다니,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2008년 2월, 그들은 이명박이 정동영에게 6백만표 차로 패했을 때 이민을 가네, 국민이 개새끼이네 하면서 개소리를 하던 자들이다. 2007년 12월 연말에는 창조한국당에 잠입하여 문국현의 지지자를 가장, 출구조사 운운하며 문국현이 대세인 것처럼 속였다가 문국현과 창조한국당에게 심한 정치적 타격을 주었던 자들이고, 대선준비기간 중에는 5월 8일까지만 해도 봉하마을에 내려가는 노사모 중에서도 골수 노빠였던 자가 5월 23일에 갑자기 박빠로 변신하는 신통한 변신술을 보이기까지 했다. 노빠와 슨상 구팔족들은 인간말종에 개쓰레기들이다. 노빠들과 슨상 구팔족들은 자기들 이외에 다른 사람들을 도구로 사용하는 자들이다. 오직 노빠들과 슨상 구팔족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다른사람들의 행복쯤은 거뜬히 파괴해버릴 수 있는 그런 인간말종에 개쓰레기들이다.
노빠와 슨상 구팔족들! 그들은 2008년 4월부터 무려 백일간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청계천, 중구, 시청앞 등 서울 도심 중요 길목을 점거, 장악하고 온갖 날조된 허위사실과 유언비어로 촛불집회를 주관했다. 전세계 매체, 미국권은 물론 미국권에 비우호적인 유럽권이나 이슬람권에서 조차도 미친 한국인들만 걸린다는 매드 코리안 이라고까지 불렀던 120여 일 간의 촛불깽판난동극을 벌였던 것이다. 서울 주민,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생활과 생계와 교통방해는 아랑곳하지 않고 민주주의적 선거절차로 당선되 이명박 실용정부에 대해 이명박 퇴진이라는 개소리를 서슴치않고 하며 새벽 자정 2,3시경 까지도 발악해댄 인간말종에 개쓰레기들이다. 다른 사람들의 생계와 취침을 방해하면서까지 이명박을 퇴진시키고 싶었던 것이 그들의 본마음이다. 과거 2002년 4월 노무현 탄핵에 대한 보복의 차원에서 일으킨 엽기적인 집단깽판 난동극인 것이다. 이들은 모두 국가보안법으로 철저하게 단죄되었어야 했다.
그들의 황폐한 정신상태를 알수있는 것은 2008년 4월부터 단지 방송에서 촛불광우집회의 무질서를 지적한 한마디를 놓고 광우집회를 폄하했다는 이유를 달며
정선희 일가에 대한 온갖 정신적 폭력과 영업방해와 광고보이콧 운동 등 과도한 마타도어와 그 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겼던 것에서도 알 수 있다.
개노빠와 슨상 구팔족이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것도 뭇내 의심스럽다. 그들은 신념화된 우익이 아니며 목적과 본심을 숨긴 자들이다. 그렇지 않다면 단순히 때에 따라 지지자를 바꾸며 간에 붙었다가 쓸개에 붙었다가 하는 지조없는 자들일 것이다. 월맹의 시조 호지명은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라고 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노무현과 김대중 만세를 외쳤던 그들을 어떻게 쉽게 믿겠나? 그들이 인터넷에서 하는 개같고 더럽고 추악스럽고 야비한 짓거리를 보면 그들의 박근혜 지지 발언은 더욱 신뢰가 가지지를 않는다. 뇌무현과 슨상에게 98퍼센트로 지지하는 자들이라면, 지금도 서프라이즈나 무브온21, 폴리티즌, 이너모스트 등을 방문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뇌무현과 슨상을 숭배하는 자들의 박정희 일파에 대한 혐오감은 가히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텐데 그들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박근혜를 찍어주겠나?
개노빠와 슨상 구팔족 같은 인간말종들이 박근혜를 띄우는 것도 수상하다. 그들은 박근혜를 전면에 띄운 다음에 대통령 선거에 가서는 박정희 정권의 인권탄압이니 독재행위니 하면서 적당히 간판마담 노릇할 사기꾼들, 2002년 병풍공작때의 사기강간전과자 김**이나 설* 등을 내세운 것같은 같잖은 앞잡이를 내세워서 박근혜를 흠집내고 음해하려 들 것이다. 그게 그들의 본심이다. 그리고 박근혜가 올라선다 하더라도 김영삼 계열이나 기타 강기갑을 당선시킨 미치광이들에 의해 낙마한 이재오, 이방호 일파의 반발, 기타 잠재적 주자인 정몽준, 홍준표, 오세훈, 김문수 등의 반발과 도전도 직면해야 될 것이다.
대선때에 박근혜를 찍겠다고? 웃기지 마라. 사람의 버릇과 습관은 웬만해서는 바뀌기 어려운 것이다. 성격보다도 더 바꾸기 어려운 것이 습관과 버릇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2008년 재보선에서 단지 이재오와 이방호가 싫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강기갑을 찍어주는 미치광이들을 어떻게 믿겠나? 전여옥이 싫다고 전여옥을 지지하는 자들의 블로그와 카페까지 찾아가서 온갖 악플과 욕설로 쓰레기장을 만든 미친 개쓰레기들을 뭘 어떻게 믿는데?
이런 자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에 미쳐서는 세상에 똥과 된장도 구별못하고 찍어 먹어봐야만 되는 추악한 광기와 위선과 아집으로 똘똘뭉친 무지몽매한 존재들, 이성을 상실하고 자기 스스로 세뇌를 강요당한 것들이 어느날 갑자기 박근혜를 지지하겠다고 나타나서는 각종 우익 토론장에 온갖 요설과 궤변과 헛소리로 배설해가며 각 우익게시판에 더럽히고 오염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박근혜는 아직 이 미치광이 개노빠들과 슨상 구팔족들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심각한 일이다. 이런 수준으로 가면 심각하게 위험해진다. 그들에 의해 눈과 귀를 가리워지고 있는 박근혜가 너무나도 안타깝고 불쌍한 노릇이다. 그들은 박근혜의 열성분자 우군이 될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들, 독립운동가들 등과의 접촉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왜 박근혜와 6.25 참전용사나 월남전 참전용사들, 독립운동가들과의 접촉을 막는 걸까?
2007년 11월 당시 민주신당의 김모, 유모, 박모 이 자들이 우리는 차차기 대선을 노리니 차기 대선은 한나라당이 가져가도 상관없다고 했던 발언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17대 대선에서 패해도 상관없다는 듯한 오만, 그들이 뭘 믿고 이런 개소리를 지껄여댔을까? 개노빠와 슨상 구팔족들의 교란과 협잡질과 악플질이 언제까지 가나 다함께 지켜보자. 박근혜를 차기 대선주자로 삼는 일은 당분간 보류로 하고 지켜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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