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터민ㅋㅋ

빛터민.ㅋㅋ

탈북자들은 북쪽에 삐라를......(셋터민)

탈남자들은 남쪽에 삐라를......(빛터민)

그럼 누가 더 행복할까?ㅋㅋ

좌파 정권 초기부터 김정일정권에게 햇빛 정책이니 친공교우 정책이니

6.14 통일 축전이니 등등 온갖 우호적인 역할을 했다가 결국은 운동권

세대가 철퇴를 맞는다.

그게 참여정부 시절 2006년 일심회 간첩단 사건이다.

당시 민주 노동당도 아마 당의 정체성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을 것이다.

민주화란 투쟁 이론만 공부하고 남한 보수정권의 단점만 파고들다보니

자신들도 모르게 어느새 민중투쟁의 종착역인 마르크스주의 환상에 빠지게 되고

자신들도 모르게 공산주의 이론에 우호적 성향에 빠져버린 것이다.

알다시피 2006년은 친미 보다 친공교우정책과 햇빛정책 설거지 등으로 가던

대세였는데 오죽 했으면? 국정원이나 검찰에서 칼을 빼어들었을까?

간첩은 없는데 당시에도 좌빨은 있다는 증거였다.

다시말해 북 핵개발 기여나 광우사태나 여기서 버젓이 행해지는 좌좀활동 그리고 일련의

전방에 장사포 배치나 김정일정권과 주변 공산정권들이 마지막으로 무너지기 직전의

추악한 발악의 징후라 여긴다.

몰락한 좌파10년이 빨갱이 공화국이 아니라 너나할것없이 어둠의 포로였다고 본다.카이레스증후군...

그래서일까?좌파의 두 수장중 젊은수장은 자전거를 타고 손살같이 하늘나라로 튀었고.

늙은수장은 지팡이를 짚고 쩔뚝거리며 하늘나라로 갔다,

시퍼렇게 살아있는 우리모두가 허탈하고 슬프다. 

그렇다고 홧김에 서방질은 하지말자.

나무는 꽃을 놓아야 열매를 맺지않던가?탈출.해방....

북한 주민들이 20년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식량을 구입할 수 있는 돈으로 건축한 김일성광장을 무릎걸음하며 맨손으로 바닥을 닦고있는 불쌍한 북한동포형제들의 최근 모습이다.촛불을 들고 설치듯...

북한의 지령으로 남쪽의 위대한 태양열 지도자가 된 킴슨상님의 사후와 북쪽을 비교해보자.

                                         님피간첩 킴슨상님의 노골적인 간첩 행각

그렇다고  위대한 도둑슨상님의 6.15공동 선언을 무조건 계승하고 국립묘지에 슨상님

광장과 슨상님 동상을 건립하라고는 때쓰진 못하니 그 심정 이해한다.

요즘같은때 이명박보다 김정일 규탄을 외쳤으면 이해라도 했을텐데. 더러운 쓰레기 10년 부산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