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이후 셀 수 없을만큼의 도발&협박을 감행하였으며 우리민족끼리 평화롭게 지내자면서 다른 한편으론 무력도발과 살인을 서슴치않는 쓰레기들이다.

이런 자들은 우리 민족이 아니라 主敵이다. 대화로 통하지 않으면 무력으로 때려 잡아야할 敵이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김정일과 북괴를 두둔하고 북괴에 동조하며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자들이다.
난 이번 연평도 포격사태 이후에 많은 충격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영토에 직접 포격을 가한 북괴의 도발에 대해서그 책임과 원인을 대한민국탓으로 규정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이땅에 무수히 많고 그들이 큰소리치며 북괴가 떠들어대는 변명을 그대로 되풀이한다는 것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다.

종북주의자들은 1.민족을 사랑하고 2.평화를 말하며 3.전쟁을 반대하고 4.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장한다.
하지만 이땅에 자칭 진보좌파들이 주장하는 저 구호들은 자세히 살펴보면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개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민족끼리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김일성과 김정일이가 수십년간 떠들어대는 주장과 동일하다.외세배척 즉 주한미군과 국제사회의 개입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민족이라는 감성을 자극하여 북괴의 만행에 대해서도 우리민족이니까.. 라는 면죄부를 부여하는것과 같다. 그렇게 민족이 좋으면 북으로 떠나면 될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땅에서 혜택을 받고 사는 저 종북주의자들은 우리 땅이 공격당하고 침략당해도 자국민이 살해당해도 눈하나 깜빡안하는 자들임이 이번 연평도포격도발사태로 확실히 밝혀졌다.

둘째 평화를 말한다. 그런데 이건 대한민국에게 따질 일이 아니라 북괴에 따져야할 사안이다.하지만 종북주의자들은 남북갈등의 원인과 한반도평화가 사라진것은 대한민국이 퍼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을 정조준하고 연일 적화의 포탄을 쏴갈기고 있다. 이건 간첩이고 빨갱이다. 날 때려죽여도 이건 빨갱이 새끼들이다.

왜냐 하면 저들은 북한에 대해선 아무말 하지 않기 때문이다. 조폭에게 칼로 내 가족이 찔려 죽어도 칼든 조폭 탓을 하지 않고돈을 주지않았다며 피해자 탓을 하는 놈들이 우리 가족인가? 이런 자들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인이 아니다. 주민등록증 있다고 다 한국사람이 아니다.

셋째 전쟁을 반대한다. 전쟁을 반대하는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이다. 더 이상 한반도에선 한국전쟁같은 참화가 생겨나서는 안 된다.하지만 敵이 쳐 들어온다면 싸워야 한다. 죽어야한다. 그래서 나라를 지켜야한다.
우린 대한민국 사람이고 대한민국이 우리 조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 종북주의자들의 생각은 조금 많이 다르다. 존나 많이 다르다.
전쟁을 반대하기는 한다. 하지만 저들은 북괴의 무력남침에 대한 훈련에는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 총폭탄 정신으로 무장한 김정일의 군대에 대해선 외면하고 침묵한다. 그러면서 서해NLL은 남북한의 주장하는 바가 서로 틀려서 우리의 영토가 아닌 분쟁지역이라는 개소리를 남발한다. 그렇게 따지면 독도는 일본이 자국의 영토임을 주장하니까 대한민국의 영토가 아니라 분쟁지역이라는 소리인가??

이 미친놈들에게는 생각이란게 없다. 그리고 생각이란게 없는 자들을 세뇌시켜 조종하여 대한민국을 짖밟고 있다.

또한 적의 침략에 맞서 싸우자는 우국충정의 마음을 전쟁광으로 매도하며 이땅에 전쟁을 일으켜서 다 죽일것이냐! 며 애국우파와 대한민국 국민들을 괴물이라 선동하고 비난한다. 얼마나 모순적인가. 전쟁을 반대한다는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북괴의 침략군에 대해선 외면하며 저들이 쳐들어온다면 죽음으로 맞서 싸우자는 대다수 대한민국 사람은 전쟁광으로 매도하며 욕한다. 저들은 전쟁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것이다.

2차 포에니전쟁 당시 로마군에 맞서 싸우자는 주전파를 전쟁광으로 매도하여 처형하고 무기까지 다 내어준 카르타고는 어찌 되었는가.

항복제의를 거절한 로마에 속아 맨손으로 싸우다 멸망하고 말았다. 지금 민주당 민노당등 종북좌파들은 맨손으로도 싸우지말고 그냥 망하자는 것이다.

연평도 포격도발은 서해에서 훈련중인 한국군 때문에 북한이 자극을 받아 발생한 일이라며 대한민국탓을 해댄 인천시장 민주당 송영길의 똥싸는 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개소리중 하나다.

넷째 민주주의와 인권을 주장한다. 앞서서 말씀드렸듯이 옳다고 생각하는 주장은 종북좌파들이 거의 다 떠들어대고 있는 항목이다.

하지만 옳다고 생각되는 용어들을 선점을 한 후에는 여과없이 친북 종북적으로 해석을 하고 활용을 해버린다. 이명박정권은 독재정권 이라 욕하는 자들이 김정일의 세습독재 폭압 인권유린에 대해 말 한적 있는가? 2천만 북녘동포들이 최소한의 인간으로써의 권리마저 박탈당하고 자유가없이 죽어나가는 상황에 대해 북한을 성토하는가? 그들은 적어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말 할 자격이 없다.

 

언제까지 북한멸망을 원할것이냐 라며 애국우파와 국민들을 수구꼴통으로 매도해대는 자들은 인권을 떠들 자격이 없다. 살인자가 들고 있는 칼이 무뎌지니까 신형 명품 사시미로 교체를 해주자며 퍼주는 돈을 인도적지원이라 떠드는 자들은 인간으로써의 도덕성을 상실한 매국 반역 쓰레기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