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때,선거기간동안 여권 정치인 비방글을 올리지 말라는 게시판 운영자의
주의 사항을 주의 깊게 생각지 않고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면 열린우리당이
많이 된다는 글을 써서 선거관리위원회가 네티즌 고발은 무척 많이 했는데,
어찌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원순이 선거법 위반을 공개적으로 저지른 것을 포착했는데도
가만히 있을 까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67%가 민공노에 가입을 시도하다가
2009년 들통이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2011년 8월 2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원 한분이
정보제공에 의하면 민공노 가입을 주도했던 자가 다시
복직이 되었다고 하는데,이번에도 개표조작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박원순 빨갱이가 서울시장이 된것에 대해 통탄할 노릇입니다.
빨갱이가 득실거리는 대한민국,선거관리위원회는 분명
개대중이 심어놓은 좌빨들이 있어서 선거부정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전자개표기를 가지고 투표분류기라고 하는데,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박원순이 투표하는 날에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상한 발언을 했는데,
나경원후보에게 밀리고 있다고 하면서 젊은이들에게 투표하러
나오라고 핸드폰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고 하였고,트위터에 글을
올려 투표를 하라고 글을 쓴것도 선거법위반인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미 이런 기사글이 인터넷게시판에 떳는데도 아직까지
박원순을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하지 않는 것을 보면 선거관리위원회
대부분의 직원들은 개대중의 심복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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