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입에서 이회창님의 존함이 나오니
어딘지 어울리지 않소
우익을 아작낼려 결심한듯한자가
회창님의 존함 거론마시오
회창님은 법과 원칙 존중한 분이라오
당신은 너무 진실하고는 먼 사람이오
글만 번드르한다고 글이 아닌것이오
진실한 맘이 담겨 있어야함을 모르시오
자신말만 진리라는자 .. 파란!
자기와 생각이다르면
다 악인이요
당신 너무 가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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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죽이기는 끝나지 않았다
대선전 수년동안 평양의 악마정권과 친북파들이 이회창을 죽이기에 얼마나 혈안이 되어있었는지
여러분은 모두 기억하실 것입니다.
저들의 조작으로 당선된 대선이 땡 하고 끝난 시점부터 저 자들이 이회창을 잊었을 것 같으십니까 ?
천만에, 만만에, 일 것입니다.
이회창을 그리워하고 재옹립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이 여전히 존재하는 한에는
저 악마정권과 그 끄나블들은 이회창에 대해 여전히 이를 갈고 있을 것이고,
수단을 다해서 이회창이란 이름을 더럽히고 그 분의 정치생명을 완전히 끊어놓을 길을 찾고 있을 것입니다.
상궤를 너무나 벗어난 지난 두달여간의 창클 분란을 관조하면서,
저는 이 심상치않은 집단의 움직임의 숨은 의도가 그동안 파악되지 않아 몹시 괴로웠습니다.
창사랑운영진들을 수개월간 노사모로 몰아붙이던 일당들,
창클의 주인장에게 똥오물을 씌워 내쫓으려던 같은 일당들,
그들이 공인된 이회창 팬클럽을 손에 잡으면 그 후에 어떤 일을 벌였을 것인지
여러분께서 진지하게 검토하실 때가 온 줄 압니다.
이하는 제가 창클회원들에게 썼던 내용입니다.
오늘 이 글을 부추연에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부추연 게시판이 지난 한달동안 저와 진리수호, 창클에 대한 기막힌 욕설테러글들로
얼마나 만신창이가 되었었는지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창클 회원 여러분,
이 곳의 주인장이신 진리수호님의 인격문제까지 거론하던 여성들의
창클 주인권 빼앗기의 서막은 사실 제가 이 곳 창클에 첫인사를 하기 이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 점을 무시하실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자기들의 의도가 저의 난데없는 개입으로 인해 좌절된
저 여성들은 오늘이 9월 25일임에도 지난 한달 이상 씹어대던
처절하기 그지없는 욕설들과 비난들을 더더욱 살까지 붙여서
여러 곳에 옮기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창클에 들어오지 않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듯 하십니까 ?
창사랑에서는 여비일당이 애초부터 운영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그들에게 노사모라고 아무리 몰아붙여보았자, 제명처분되는 길뿐이 없었습니다.
허나, 창클에는 이미 운영진으로 그 여성들과 함께 하는 튼튼돼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이 곳의 주인장은 똥물보다 못한 치욕스런 상태에서 강제로 등떠밀려 나가셨을지 모르고, 어쩌면 그 일인의 희생 후에는 더 잘되었다는 희희낙락속에 그 여성들의 원함대로 창클이 운영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 여성들에게 이 곳 창클모임의 운영권이 넘어간 후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졌을 것 같으십니까 ?
십중팔구, 창사랑보다 더 나은 애국우익인 척 하면서, 이회창님에게 접근하여, 지금 진리수호님에게 똥철갑을 하듯이, 지난번 창사랑에서 운영진들에게 노사모란 똥칠을 해놓았듯이, 이회창님의 인품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아니 그 이상가는 개칠을 하여놓고는 모든 국민들에게 이것 보아라. 식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인들은 원래 귀가 얇으니 이회창님의 정치적생명은 완전히 끝장나게 됩니다.
저 악질소문을 만든 자들은 분명히 사주와 여비임에도, 사주가 하는 말과 여비가 떠드는 말들이 판이하게 다릅니다. 사주는 벌써 여러 차례 이 소문이 진실과 다르다고 확인을 하였으면서도, 그것을 가장 친한 여비에게 통보조차 하지 않은듯, 여비는 계속 진리수호야, 거짓말 마라. 라는 아우성을 모든 사이트마다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이 두 여성의 맞지 않는 행동속에 일치하는 행동은 절대로 둘이 만나 이소문의 진위를 함께 밝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각자가 각기 다른 곳에서 서로 입을 벌려 다른 소리를 하면서, 이 곳 창클과 주인장과 운영진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일반인이 저지른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지나치고 너무나 교묘하며 너무나 악독하게 그리고 고도의 농간과 수순을 맞춘 일련의 행동속에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개입하지 않음으로 인해, 창클이 이 분란의 주동자들에게 넘어갔다면, 또는 창사랑의 운영진들이 노사모로 몰리면서까지 그 주동자들을 제명처분하여 내쫓지 않았다면, 그리하여 창사랑이나 창클을 이 평범하지 않은 여성들이 차지하게 되었다면, 그 후에
미구에 이회창님이 한국으로 돌아오셨을 후의 과정속에서 이 여성들은 어떠한 역할을 맡아할 것 같으십니까 ?
여러분의 마음속에 저를 원망하는 마음이 그득하실 것은 아오나, 또한 저 역시 이 곳에 원하여서 있는 것이 아니니, 저의 심정 또한 괴로웁기 그지없으나,
당분간은 모든 분들, 대선전에 수년동안 이회창님을 죽이려던 세력들이 얼마나 극성스러웠고 악질적이었는지를 기억하시고, 그런 세력의 입김이 필시 아직도 어딘가에서 이회창님을 단번에 요절낼 길을 찾고 있을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회창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끊어지지 않고 있듯이 그 분의 정치생명을 요절내고자 획책하는 악마의 세력도 분명 꾸준히 이회창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속에 숨어서 기회를 엿보며 숨쉬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아까는 어떤 작자가 (회원정보를 클릭하면, 이런 자들은 아이디는 물론 가입일자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 저에게 '창녀'라는 단어까지 읊었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추악한 욕설들이 많았지만, 채창을 끄면 다시 달고 다시 달고 하여, 결국 어제 가입한 회원 5명을 전부 차단시키니, 사라졌습니다.
여러분께서 괴로우실 지라도 조금만 좀 더 참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하느님께서 어떠한 결론을 내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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