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시오~
강을 보시지 마시고
바다를 보세요,
나는 시간이 한가한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할일이 없어서 진리수호님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지 아십니까?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진리수호님과 나
둘중에 하나는 벼락을 맞아도 좋소,
나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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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렇지만... 인간의 탈을쓰고
이런짓이야 하겠습니까?
좀 심하신 말씀이라 사료되오니.
삭제부탁드려도 될까요?
진실이라면 천벌을 받을 일이지만..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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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진리수호님과 가까이 지내는 사람입니다.
이번 진리수호님의 행보를 보며서 무척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수호님의 사모님이 다 아시다시피 지병으로
앞으로 1~2년 정도밖에 사시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진리수호님은 집안일은 커녕 속으로
다른 꿍꿍이속을 차리고 있습니다.
마누라가 사망하면 파아란을 2번째 부인으로
맞아들인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는순간 충격을 받아서
창클을 정리하고 두번 다시는 정치 게시판에
발을 안들여 논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 독립사이트의 관리자라고 게시판에
나타나는 글이 파아란입니다.
파아란도 사모님이 돌아가시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진리수호와 파아란은 천벌을 받을게 분명합니다.
여러분~
눈물이 나와서 더이상 글을 쓰지 못하겠습니다.
용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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