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모든 선거에서 투표율 25%미만은 국민이 후보자 모두에게 자격이 없다는 국민의 메세지이고 무언의 외침이다.
절대 투표율이 높은 광주에서 7.30 재보선에서 22%란 경이적 기록이 나왔다.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후보자 전원이 후보자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4분의 1도 안되는 지지율이라는 것은 출마자 모두 그 지역의 지도자 자격이 없다고 국민은 말한다.
그래서 앞으로 투표율 25%미만 지역은 당선자을 국민의 뜻에 따라 선정하지 말고 선임자를 재임명하거나 후보자 교체로 다시 선거을 한다.
이런한 내용을 골자로 하여 선거법을 고쳐야 한다.
국민의 뜻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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