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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ㄴㅅㅇ 작성일 : 14-10-10 조회수 : 429 추천수 : 0

번호 :365,103

여론 1번지

赵明录的私人代表朴长浩、朴呈贞二人..조명록계파의 인물

부추연

조명록의 영향력이 죽은 후에도 상당하고

그 계통 인물 두 사람이 주동이 되었기 때문에

조명록이 주도했다는 말로 와전된 듯

赵明录的私人代表朴长浩、朴呈贞二人

이 글귀가 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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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14-10-10 12:18 중국 보도에는 연행, 탈출 이런 식으로 표현하나 실상은 국외 추방 형식으로 처리하지 않았나 판단됨 현재 김정은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 장성택도 없고 고모도 무력하고 모두가 황, 최, 김 3인방을 중심으로 합의만 하면 철없이 구는 김정일쯤 추방하기란 식은 죽먹기. 중국 보도에는 연행, 탈출 이런 식으로 표현하나 실상은 국외 추방 형식으로 처리하지 않았나 판단됨 현재 김정은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 장성택도 없고 고모도 무력하고 모두가 황, 최, 김 3인방을 중심으로 합의만 하면 철없이 구는 김정일쯤 추방하기란 식은 죽먹기.



?? 14-10-10 12:33 또 이런 일은 유혈쿠데타가 아니라면 세상에 알리지 않는 것이 좋고 비밀리에 일을 진행하는 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서울에 온 그 세 사람도 이 일이 있은 다음의 행보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또 이런 일은 유혈쿠데타가 아니라면 세상에 알리지 않는 것이 좋고 비밀리에 일을 진행하는 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서울에 온 그 세 사람도 이 일이 있은 다음의 행보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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