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인가? 그저 남들이 그렇다 하니 너도 따라서

그런 거 아니야?

노랫말이지요.

어떤 통일을 바라는가?

새누리를 보아도 새정연을 보아도 자유민주주의통일은 없고,

통진당을 보면 이건 적화통일이 아니겠는가?

5-60년 대 조폭들이 득실거릴 때 깡패조직에 가담한 얘들에게

꼼짝도 못했지요.

그런대 그들은 주먹으로 도전하지 않으면 동교생들을 괴롭히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북의 괴뢰들은 안 주면 때린다고 합니다.

무서운가?

지구상에서 가장 쌘 미국이 우방이며, 10조를 넘나드는 최첨단 무기를 들고도

기름도 없어 사실상 전쟁을 치룰 능력도 없다는 괴뢰가 무서워 벌벌 떨며 심리전에 당하면서도 우리는 하지 말자는 짓거리가 정치란 말인가?

이런 깡패들과 어찌하여 평화통일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남조선을 불바다로 만들어 보수패당 역도들로부터 인민을 해방시킨다는 총대정치와 전쟁은 안 되고 평화통일? 개가 웃겠다.

내 진정한 소원은 죽어도 좋으니 북괴의 도발에 즉각 전쟁을 선포하라!

이런 통일을 해야 6,25 전범 김일성을 금수산 궁전에서 끌어내어 부관참시를 할 수 있을

것이며. 4.3은 < >, 5.18은 < >

가로 안을 채울 정답이 나올 것 아닌가?

새누리 김 무성이가 이번 큰일을 냈습니다.

왜 하필이면 공산당 대장을 만났을까?

이원집정부제 개헌이라고요? 나라 안에서 할 소리지 외국에 기어나가 할 소리는

아니며 여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자기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과 그 어떤 상의 한 마디

도 없이 이렇게 지껄이며 제왕적 대통령제 어쩌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진짜 제왕은 갓 서른 살 밖에 먹지 않은 정은이란 놈이지요.

지독한 xx 문재인, 박 지원, 이 재오 등이 물 만난 고기처럼 김 무성을 찬사와 감탄으로 반기니 김 무성은 끌어내려야 합니다.

무성이, 붉은 피 어쩌고 하며 산자여 따르라는 죽창 든 노래를 5,18 기념곡으로 부르게 하자

했던 인간 아닌가요?

새누리도 싹수가 노랗습니다.

강력한 통치, 반공을 국시로 하는 역적 소탕정치!

글 장난치는 사법부를 일거에 작살내는 공안통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