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여러분들이 주의를 주었는데도
아직도 못알아 들으셧소
당신의생각에 땅굴이 없다하는것 누가 탓하겠읍니까?
생각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지요
그러나 이문제는 국가안보에 엄청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안다면
일 개인이 개시판상에서 까지 우익을 헐뜨드며 땅굴 없다고
큰소리 내는것 우익 논객으로써의 올은 행동 아닙니다..
아직도 이해안가세요
신중햇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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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몇번이나 떠난다 말했소.
.
부추연분들의 나라걱정글 안중에도 없읍니까?
정말 자중하세요
.
당신이 지금 올린글로
당신 무엇을 얻었을것 같소. 독선과 아집에서 좀 벋어나시요
글 내용이 모두
오직 자기에게 유리한 변명으로만 들린다는것 모르오?
.
당신이 진정 우익 논객이라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좀 가지시요
정말 너무 답답한 양반이군요
그리고 다시 나라걱정의글 부추연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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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을 씹는 우익들한테 한심하다고 씨부리는 인간들
다 어디갔나? 이럴땐 조용한가?
홀애비귀신들은 뭐하나 이년 안잡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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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인신공격을 했어야만 하는 이유
번호:113 글쓴이: 파아란
조회:7 날짜:2003/10/07 00:34
.. 말이나 글에 대한 논리적 공박이 아니라,
인격을 매도하고, 인신을 공격하는 것은 사실 야비하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지난 한 달간, (아니 엄밀히 말하면, 화성땅굴없다 하던 때부터) 그런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그들이 왜 인신공격까지 해야 하겠습니까 ?
배기자와 모종의 관계아니냐,
창클주인과 내연관계다.
빨갱이가 파란 척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미친X이다. 또는 행실이 난잡하다 식으로 ...
그것은 그렇게 인격을 깍아 내리고, 인격모독을 주어서,
저 파아란이 정상인이 아니다. 어딘가 수상하다. 문제가 있다. 하는
개인적 흠집을 저에게 매달아놓아야만,
화성땅굴 없다고 조목조목 따져 쓴 저의 글들과
창클분란을 파헤쳤던 글들이 같이 힘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신병자 내지 간첩 또는 행실조차 난잡한 수준이하의 인간으로
저를 무조건 깎아내어야,
저의 그 간의 글들이 함께 깎여질 테니
저 자들이 지속적으로 저에 대해 인신공격, 인격매도 의 방법을 취한 것이지요.
저도 참 형광등이어서, 이 간단한 사실을 오늘에사 깨달았습니다.
웃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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