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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러운 그입 찢어버렸다!

북한 두둔하고 대한민국 부정하는 정청래 그 개같은 혀 잘라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북한 두둔하고 대한민국 부정하는 정청래 즉각 그 혀를 잘라라!

오늘 우리는 새누리당의 일등 도우미 정청래 의원님을 격려하러 이 자리에 왔다. 존경하는 정청래 의원님은 새민련이 수권정당 자격이 없는 모리배 집단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었다. 정말 고마운 분이다.

새민련 문재인 대표가 10일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을 두고서 정청래 의원은 "독일이 유대인의 학살을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이 히틀러 묘소를 참배할 수 있겠느냐"고 너무 황당한 비유로 비판을 가했다.

정청래 의원이 김일성과 그 후손들이 세계 최고 포악한 독재자들인데도 단 한번도 독재자나 히틀러로 비유한 것을 우리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정청래 의원은 또 “일본이 우리에게 사과했다고 해서 우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고 천황 묘소에 가서 절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그렇다면 물어보자. 새민련 출신들이 그동안 북한에 가서 김일성 묘역에 참배를 한 것은 과연 잘한 것인가?

김정일은 천안함 폭침을 일으킨 독재자이다. 그 아들 김정은은 고모부까지 살인을 하는 포악한 반인륜적 죄악을 하며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다. 정청래 의원은 이들 셋 명의 독재자들에게 독재자라고 한번이라도 비판을 한 적이 있는가를 우리는 묻고 싶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은 방문하면 안 되는 새민련에서 어떻게 대한민국 애국 선열들이 잠드신 서울 국립현충원에 독재자 김정은 조화를 갖다 놓을 수가 있단 말인가?

북한 독재자의 조화를 들고 국립현충원에 갖다 놓는 것은 되고, 새민련 문재인 대표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은 방문하면 안 된다는 것인가?

정청래는 "저는 진정한 화해와 용서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두 전 대통령 묘역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말 궁색한 변명이다.

그렇다면 새민련은 그동안 북한을 방문해서 김일성 묘역에 참배한 것은 진정한 화해와 용서가 이루어져서 참배를 한 것인가?

정청래는 1980년 전대협 출신으로 1989년 10월 정동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사건으로 구속된 바 있고, 17대 국회 때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국회 본청 점거 농성을 주도했던 반정부 운동권 떨거지다. 또 김일성과 그 후손들에게는 독재자라고 비판을 하지 못하면서, 북한을 두둔하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지난해 4월 11일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청래는 "무인항공기가 북한에서 날아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면서 북한을 두둔했다.

2007년엔 대표적인 극좌단체인 한국진보연대 등이 주도한 간첩 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때도 북한에 대해서 한마디 비난도 하지 않았다.

우리는 오늘 정청래 의원더러 그렇게 두둔해마지 않는 북한으로 떠나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오래도록 대한민국에 남아 새민련의 정체를 폭로하고 국민을 분노시키고 여당을 돕는 도우미로서 그 역할에 충실해주기를 바란다.

- 우리의 주장 -

하나, 건국대통령 · 산업화 대통령 히틀러 비유가 웬 말이냐?

하나, 정청래는 이승만 · 박정희 대통령 영전 앞에 즉각 사과하라!

하나, 북한 두둔하고 대한민국 부정하는 정청래는 국민 앞에 참회하라!

2015 년 2 월 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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