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DMZ에 매설한 지뢰도발로 중상을 당한 장병 2명에게 5억원씩의 위로금을 전달한 LG그룹.
북한의 포격도발에 전역을 연기했던
2명의 병사들을 특별채용 하겠다는 동성그룹, 그리고 준전시 상태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전우들과 함께 목숨 걸고 싸우겠다고 전역 연기를 신청 했던
애국병사들을 우선 채용하기로 결정한 SK.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북한의 지뢰도발, 포격도발로 야기된 준전시 상황에서 많은
장병들이 전역을 연기 하였고, 또한 많은 20~30대 청년들이 SNS에 “내 나라는 내가 지키겠다”, “전쟁이 일어나면 내가 먼저 싸우겠다”는
다짐을 쏟이냈다.
그리고 장롱 한구석에 박혀있던 군복을 다리고 군화를 닦으며, 만약의 경우 예비군으로 참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도 했다.
우리 청년들은 “전쟁은 피하고 싶지만 북한의 억지가 계속된다면 나라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총을
들겠다”고 하였으며,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은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들을 뒤로하고 먼저 떠날 수 없다”며 전역 연기를 신청 하였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한다”던 말년 병장들의 ‘보신주의’는 옛말이 되었다.
많은 장병들과 청년들이 자신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와 전우
그리고 가족을 위해 희생과 애국을 선택하였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또한 부상을 당한 장병들에게 거액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들을 특별 채용하겠다는 애국기업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계속 발전 할 수 것이다.
끝으로 이제부터 경제살리기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애국기업들이 많이 늘어날 것 이라는 것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5 년 8 월 28 일 경우회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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