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들을 하루속히 궤멸시켜야 한반도가 산다.
지금 대한민국은 성능이 한없이 떨어지고 시대에 뒤떨어진
386 컴퓨터가 진보,개혁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쓰고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며 권력놀음에 세월가는 줄 모르고 있다.
이런 386의 작태는 구한말 권력놀음에 지랄하다가
나라까지 송두리째 빼앗기는 권력에 중독된 무리들의
행동과 별반 다르지 않다.
중국은 유인로켓트를 우주에 쏘아 올리고, 연 10%를 넘나드는
경제성장을 해마다 거듭하고 있으며, 이웃 일본과 러시아도
이제는 서서히 장기불황에서 벗어 나려고 하고 있으나,
오직 조막만한 한반도에서는 이미 내외적으로 파산선
고를 받은 북빨과 코드를 맞추며, 북빨이 내려주는 하해와
같은 권력에 감사하며 충성을 다하는 386과 남빨들이
이 나라를 한없는 질곡 속으로 몰아 가며 거덜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한반도에
대하여 야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중,일,러등의 초강대국들의
야심을 막아주며 도움을 주었던 미국마저 북빨이 요구하는 대로 적으로 돌리려는 기도를 드러내고 있다.
만일 미국이 빠진다면 영락없는 구한말의 상황이 고스란히
재현되는 것이다.
초강대국인 주변국들이 더욱 강성해지는데 약소국인
우리가 더욱 더 꼬꾸라지고
있다면 강자가 약자의 운명을 결정짖는다는 엄연한
사실과 주변강국들중에서 한반도를
지배하는 세력이 결국 동북아 및 동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의 패권을 거머쥐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지정학적 특수성을 감안해 볼 때
결국 이대로 가다가는
남과 북은 모두 힘 한번 못써 보고 영원히 궤멸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북빨과 남빨들은 자신들만의
권력을 유지하고자, 남과 북의 인민들을
희생해 가며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이들 빨들은 이런 자신들의
음모를 은폐하고자 민족,평화,통일,자주,민주같은
정치적 선전구호로 자신들을 철저히 위장하고 자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선전선동매체와 홍위병들을 동원하여
세뇌공작을 펼치고
있기에 아직까지도 수많은 국민들이 이들의 음모를
눈치채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빨들은 그들의 선전선동구호와는 달리
민족,평화,통일,자주,민주같은 것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아주 질이 나쁘고 형편없는 빨들의 무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폴러첸씨 같은 양심적인 외국인과 우리의 젊은
애국세력들의 희생적인 투쟁에 의하여 여지없이 폭로되고 있다.
빨들은 북한인민들의 인권에 대하여는 입도 뻥끗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지원된 식량에 대하여도 배를 굶주리고
있는 인민들에게 배급되는 지에 대하여는 그것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를 뻔히 알면서도 입을 닫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이들 빨들이 남북의 권력분점만이 목표이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북빨의 현체제유지만이 자신들의 목숨과
권력을 담보할 수 있고, 이를 위하여는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무원의 상태에 빠져 곧 붕괴될 처지에 놓인 북빨을
남빨이 지탱해 주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남북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장군님체제의 결사옹위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로인한 피해와 희생은
두고 두고 남과 북의 인민들이 고통스럽게 짊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빨들이 북괴의 전근대적인 봉건파쇼체제
유지에 충성하고 자신들만의 권력분점에 집착하는 이상
빨들의 실체는 본질적으로 반통일분자, 반민족분자,
반민주분자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살기
위해서는 이들 빨들이 실체를 드러낸 이상 하루빨리
이들을 때려 잡아 나라의 기틀을 올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영광된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역사와 민족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애국시민들은 총단결, 총궐기로 정의로운
빨바이러스와의 전쟁에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서는 남과 북의 우리 모두는 구한말 이상가는
궤멸적 역사의 반복을 막을 수가 없다. 지금은 시급히
행동으로 나설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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