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놈에게는 타자도 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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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이라면 모두 알고있는 makefour가 아래와 같이 말했다.
No.60881 이라크 파병은 해야한다 (0)
글쓴이 : makefour
조회수 : 101 추천수 : 2 등록일 : 2003.12.08 08:57:49
우연히 들은말이 있다.. 어디 명분있는
전쟁이 잇단 말인가.. 명분이 있으면 전쟁을
해야된단 말인가.. 어차피 전쟁이란 어떤 명분도
없는것이다.. 부시가 이라크 침공한것이
명분이 잇든 없든 우린 미국을 도와야한다..
명심하라. 역사이래로 명분있는 전쟁이 잇었는가?
난 가끔 이런 극단적인 생각도 들때가 있다..
만약 미국이 한국여자들을 공물로 바치라고하면
난 나라를 위해 바쳐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난 여자를 강요하지 않는 미국이 고맙다.정말 고맙다
ㅋㅋ 그리고 난 또 정말 웃기는게.. 전쟁터에
군사를 보내는건 당근 위험한 일인데 뭘 조사를
하겠다고. 군바리들이 위험한 전쟁터 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럼 군바리가 전쟁터가 위험하다고
하면 거기 안 보낼건가? ㅋㅋ
그러자 새운영자와 이름이 비슷한 한회원이 답변했다.
No. 이라크 파병은 해야한다고? (0)
글쓴이 : seogu
조회수 : 116 추천수 : 11 등록일 : 2003.12.08 09:24:29
makefour님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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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요구하지 않는 것을 고마와 한다니
이 친구, 머리가 어떻게 된 것 아닌가?
makefour의 글 읽다보면 뇌사모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그러자 그 뇌사모가 이렇게 답했다.
No.60894 seogu 님 자제 좀 하시죠 (0)
글쓴이 : makefour
조회수 : 154 추천수 : 2 등록일 : 2003.12.08 10:57:12
.. 님 쓴 글을 읽어”f는데
맨날 뇌사모 의심하는 글만 올렸더군여..
그러지 마십시오..그리고 제가 쓴
글의 의미를 잘 살펴보시지요. 정 어렵다면
글 잘 읽는분한테 도움을 청하시지요
seogu 님을 뇌사모로 알겟습니다 그럼 이만
그러자 이번 계룡산 모임에서 울산지역 대표로 선임된
비뇨기과 과장이라는 expo206이 이렇게 맞짱구 쳤다.
No. seogu 님 자제 좀 하시죠 (0)
글쓴이 : expo206
조회수 : 55 추천수 : 1 등록일 : 2003.12.08 15:56:08
makefour님께
서구인지 달구지인지 잘모르나 글꼬랄서니가좀우리의 사상과많이멀어요 ,서구글올리지마,너정도생각은다하고있어
===>창사랑 울산 지역대표가 뇌사모편들어 놀아나는 꼴이라니...
한심하고 안쓰럽다. 이러니 창사랑을 코미디라고 하지
여비일당이 잡은 창사랑은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셈이다.
머리 희끗한 영감 할멈들이 모여 비뇨기과 과장의 좃이야기나
들으면서 한세월 보내려나 켁켁켁..
젊은 보수층이 창사랑을 운영해 가면서 그나마 창사랑을 합리적인 보수로 제자리로 가져다 Šx는데 다시금 창사랑이 아작나게 생겼다.
여기서 전에 운영했던 젊은 도우미들을 욕하는 자들은 분란을 목적으로 부추연에 들어온 뇌충들이거나 여비 일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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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은 이제 인연 끊었습니다. 다 재미로 가는거지
창님이 좋아서 오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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