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억모금 실체 안밝히나 못밝히나
못찾는 것이 아니라 안찾는거겠지,, 만약 아무빽도없는 이가 그랬다면 가택수사다, 친인척조사다해서 벌집을 쑤시듯 거덜냈을껄 한국은 해먹는놈들끼리 혼맥으로 이어져있어서 뒤져봐야 걔뿔이라도 나오겠어? 에이 퉤..
보세요, 다음날부터 민경찬이가 거짓이라고 주장한다고 발표됩니다-------우연의 일치일까요?----무언가 수사를 하는쪽과 받는쪽의 방향을 제시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요----글고, 지금까지 노무현관련 사건터진것은 폭발력은 컷는대도 아주쪼끔만 사실일수도 있다는 정도이고----그냥,뭐가뭔지 흐지부지 시간과함께 떵누고 밑안딱은 것처럼 찜찜하고 께름칙만 남기고 덮여저가는 것뿐입니다----검찰이 선명치못한건지, 마술에 걸렸는지 이상합니다.
653억원사건이 없었던 일처럼 마무리 되나봐. 다음 수순은? 민경찬의 사기건도 없었던 일처럼 되지 않을까? 아니면 금년 광복절에 사면될까? 妙하고도 묘하도다.
민경찬이가, 인터뷰에서 자발적으로 발표했고 금감원에서도 자신이 직접돈을 가지고 있지 않는식으로 600여억원을 모집했다고 했고---특수수사대에서도 분명히 돈이 모집된것을 증언했읍니다-----많은 시간이지난 어느날부터, 잡아떼기를 시작했읍니다-----사실일경우 가장큰피해를보는 그룹은 어디일까요?--보기에 직접관계가 없어보이는 우리당 의원이 민경찬의 거짓일수도 있다고 발언하고있다!
언제까지 국민을 기만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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