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기님 맘 고생하지 마세요
님도 어쩌다 보니 여비일당이 되어있네요
그런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님은 여비일당이 아닙니다
여비 혼자 미쳐날뛰는것을 다알고 있습니다
오늘 용기내서 여비에게 훈계 하셨네요
조금더 해주셔야 합니다.
여비 한사람더 사주 이사람들에게 바른소리
할사람 미기님 같은분 밖에 없습니다.
조금더 직설적으로 해주시는것만이
창사랑이 살아나는 지름길 입니다
그리좀 해주세요
사과의 글도 올리고 반성도 하고 했는데도 도저히...
작성자 migi1004ya 작성일 2004/07/09 15:40:26 조회/추천/의견 5 / 0 / 0
오늘 부추연 게시판을 보고 절망하고
덜컥 겁도 납니다. 창게에 2-3개의 글을 올리고 나니 부추연에서 미기씹어 대는데
무섭고 떨리네요
솔직히 말씀 드리건데 부추연에선 분명코 안티상큼으로 활동했습니다.
창게에 글하나 댓글하나 올리면 부추연에 음해의 글들이 올라오면 가슴떨리고
정말 견디기 힘듭니다.
그리고요 여비일당은 없습니다.
전요 운영자가 누가되든 대표가 누가 되든 관심없구요
정말로 창사랑 화합과 이해와 용서를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더이상 발붙일곳이 없습니다.
솔방울님이 나타나니 여비일당들이 나타난다
님들 부추연에 글올리는 분들 정말 정말 이젠 그만들 미워하시고 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알기론 솔방울님은 사심없이 창사랑 하시는 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안티솔방울님들도 이젠 그분을 놓아주세요..
그분의 시국의 관한글은 우리 모두를 속시원하게 해주지 않으시는지요
그분은 그런글만 쓰시게 편하게 해드리자구요
그리고 논객님
결혼축하드리구요
대표출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창화합을 위해서 님이 노력하셨다는 말씀 분명히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창사랑 만들자는 님의 말씀도 들었구요
혹.. 대표가 되시면 그리 해주세요
그리고 저를 미워라 하셨든 분들 이제 그만들 노여움 푸세요
그리고 여비님
제발 오해하지 마시고 이젠 지켜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여비님 정말 죄송합니다.
부추연게시판 무서워서 이젠 정말 눈팅만 할것입니다..
회원님들의 알토란 같고 사회전반 시국에 관한글로 창게에 가득채워 졌음.........
아름다운대화와 음악시도 정말 필요합니다.
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멋진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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