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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홍길동
작성일 : 04-07-10
조회수 : 433
추천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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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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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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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문란을 방치한 대한민국정부...그리고 그 결과.(경찰.교사가 여고생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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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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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사가 여고생 성매매
부산=장준성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4.07.10 04:47 57'
현직 경찰관과 고등학교 교사가 여고생과 한 방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9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부산 D여고 1학년 김모(16)양을 모텔 등에서 만나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부산 D경찰서 O지구대 소속 경사 김모(48)씨와 부산 K고 교사 장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3월 말부터 6월 초까지 김양에게 8만원을 주고 4차례 성관계를 맺었으며, 교사 장씨는 6월 초 김씨와 함께 모텔에서 김 양을 만나 2만원을 주고 번갈아 성관계를 맺은 뒤, 같은 달 19일 김양을 다시 만나 2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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