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이라도 좋으니 평양 일대 개정일 은거지와 대대적으로 갈겨주라 제발.. 때리는 김에 남한의 빨갱이방송 앰병신방송국도 박쌀을 내버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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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4일자 특파원 보도는 조작되었습니다
문화방송 MBC가 14일 미국특파원을 연결해 보도한 미국의 대북군사
작전을 마치 북침전쟁인양 조작해 보도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는 보도에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인 핵무기를 방어하기 위해
수립된 미국의 새로운 군사작전이 북침용이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MBC 특파원은 한국의 일부 여성 연예인들과 매춘과 마약을
일삼았던 부패한 MBC 기자입니다. MBC PD들이 연예인들을 상대로
성상납을 받아 검찰 수사선상에 올랐지만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
서 검찰수사에서 묵인되도록 MBC 보도국이 알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입니다.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를 찬양하고 북침이라고 말한 MBC 특파원의
가족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그런 그들이 미국의 안보정책을 비난하는 행위는 단순히 정치적
차원을 넘어 권력의 맛을 보려는 일부 그릇된 방송인들이 MBC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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