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면 수긍되는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를 창사랑 원우들은 포용할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정도로 창사랑은 대선후 나약하고 지금까지 이끌어 온것이
기적입니다.지금도 보시다시피 창사랑은 외연을 확대하는데 한계를
보입니다.내부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에 대한 호기심만 만발하지..
글 내용엔 관심도 없습니다.
창사랑은 대선후 십전대보탕이라도 드시고 창사랑 했어야 합니다.
마냥 대세론에 휘둘린 나약한 체질로 창사랑 하다 패배후 황무지
에 내동댕이 쳐진 모습들이 창사랑 실체입니다.누구를 탓할수 있
는 자격을 갖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창사랑을 이따위로 만든
건 창사랑 했다는 그대들에 책임입니다.달라진게 뭐 있습니까.
내부적인 회원 일에만 관심이 있을뿐 다른데 관심이나 있기는 한
지 모르겠습니다.
앵무새 짓거리 지겹지도 않으세요??
노사모가 보기엔 바람직하고 휘파람이라도 불일이지요.
누구를 탓하기전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방향성이 틀려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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