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감히 독재라 하였습니다.
그들은 경부고속 도로 현장에서 뱃가죽을 뉘였으며 포항 제철의 고로 기공식도
일제의 경제 침략이라고 호도 하였습니다.
우리가 피와 땀흘려 열사의 사하라와 이昰?땅에서 꼬리꼬리 하면서 똥침을 당했던
그 약소민족의 한을 오늘의 젊은이들은 모릅니다.
그래도 그들은 외칩니다.
우리에게 똥침을 놓았고 삼등 국 의 변방 식민 일제의 나라인 줄 알았던 그들이..
이제와서 나라가 흥망하니 오늘의 개구리들이 감히 세계 평화를 논합니다.
자주 국방의 초석을 쌓았고 자립 경제와 자주 의식을 드높였던 님이시여..
우리 민족도 하면 할 수 있다는 긍지와 신념 그 모든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옥수수 빵 여미어 막걸리 한사발에 우리 아버지는 논두렁에 있었습니다.
오천년 가난에서 벗어 나고자 애쓰셨던 님이시여..
세상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님은 영웅이 십니다.
오직 포퓰리즘에 젖은 애숭이들만이 님을 모르십니다.
제발 애국애족의 이 정신 길이 받들었으면 하는 마음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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