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알바활동
줄어드는 카드부채
즐거운 휴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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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세력의 대대적인 반격 작전이 어제부로 개시됐다.
역시 개혁세력은 위기에서 강하다.
어제부터 위기감을 급속히 느낀 개혁세력이 총결집 하는 양상을 보이며
전투모드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슴을 전방위적으로 실감한다.
한경대! 방송! 친노 싸이트를 가리지 않고 차떼기의 거대야당 부활을
속속들히 국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여기에 반해 조중동S 로 표현되는 수구들은 차떼기당이 100석은
달성할수 있을것 같다는 논조를 유지하며 오히려 차분한(?)보도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데 여기에 수구들의 깊은 암수가 강렬히 숨어있다.!
즉! 한나라당의 실체도 없는 거대여당 견제론이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일정부분 위력을 발휘하고 있서니 이상태로 굳히기에 들어가면 제 1당도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개혁세력과 수구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대국민 심리전인
셈이다.
앞으로 남은기간은 4일!
이기간이면 한동안 안도감에 분산되었든 개혁세력의 재결집이 충분히
가능한 시간이다.
개혁세력이 어떤 국민들인가! 지난 대선 전날에 터진 정몽준 폭탄에도
하루밤사이에 수습을 했던 산전수전 다격은 백전노장의 국민들이다.
*우리당의 하락 국면은 어제부로 바닥을 쳤슴이 각종 테이타로 확인된다.
즉! 탄핵으로 우리당 급상승 > 거품빠짐 > 한나라당 견제론으로 급상승 >
조정국면! 이 어제까지 이고 남은 4일간은 우리당 지지율 회복기인 것이다
오늘 아침부터는 정동영 의장의 기자회견을 필두로 대대적인 반격이 개시
될것이다.
*** 우리당의 전략은 크게 두가지로 정리되어야 한다.
첫째는 전국민들에게 차떼기의 거대 야당 부활을 알리는 동시에 본질도
아닌 말실수 정도의 곁가지 때문에 안풍!병풍!차떼기!책떼기!탄핵쿠테타의
본질이 희석될수는 없다는것을 정식 루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확산시키
는 것이다.
둘째는 영남권! 특히 부산 경남의 양심에 절절히 호소해야 한다.
우리당이 어설픈점도 많고 실수도 많히한것을 흔괘히(?)인정한후 사과와
동시에 망국적인 지역구도 타파의 기회를 이번에 놓치면 다시는 오지않는
다는 것을 선명한(???)이벤트를 통해 각인 시키야 한다.
남은기간 오늘부터 혼신을 다한 애국적 열정을 솟는다면 승산은 충분하다.
우리국민은 진리와 정의를 선택하는 성숙한 민주의식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엇보다 이번 0415는 양강구도가 너무도 선명히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에서 치루어진 역대 선거중 호남!충청!이 합류한다면 질래야 질수가
없는 구도인 것이다.
여기에다가 우리당은 기본적으로 지역색이 전무한 전국정당이다.
수도권의 영남도 합류하지 못할 원초적인(?)이유가 전혀 없는 정당이다.
오늘부터는 잠시 혼란했든 당혹감을 깨끗히 씻어 버리고 총 단결해야 한다
고지가 바로 저기에 있다.! 100시간이 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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