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가 고양이한테 던비고 꼴.

유엔내에 핵 협회를 만들어야 한다.

북한 김정일은 국제사회에 도전하고 있다.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안보리 제재에 대한

불만으로 유엔안보리가 북한에 사죄하지 않으면 생존을 위해서

제차 핵 실험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도 발사하겠다고 유엔을보고도

공갈 협박을가하고 있다. 이런 행동은 쥐새끼가 고양이에게 덤비는 꼴이다.

이제는 세계의 개별나라들이 북한에대한 제재를하거나 지도하려고하지 말고

유엔연합내에서 세계 여러나라에서 핵 보유한 나라와 핵 개발하거나  핵 개발을

원하는 나라는 모두 핵 보유 핵 개발 핵 개발원한다는 나라는 모두 핵 보유 및

사용에 관한 유엔내에 핵 보유협회국을 만들고 의무적으로 협회에 가입하게하고

핵 협회의 규정을 만들어서 핵 개발과 사용규정에 딸아 행동하도록 규정을 정하고

 만일 핵 개발과 사용에 관한 규정을 어겼슬 때는 협회에서 경제적 제재하고

그도 위반할 시에는 핵 협회국에서 위반국에 대한 강제 제재로 핵 개발지역에 대한

물리적인 제재로 폭격 및  로겟포로 발사 해서 핵 개발지를 파괴 및 패허로 만든다.

그래서 북한과 같은 핵 개발하면서 세계만인들보고 공갈 협박을 쳐도 강제성이 없는

말로 만 제재를 한다고하니 어느누가 말 듣겠는가?

또한 경제적인 제재는 재정 능력이 있는 나라들은 아무리 유엔에서 제재를한다 해도

허공을보고 왜치는 것 뿐이라고본다. 그래서 핵 보유국들이 유엔내에 협회를만들고

규정을 만들어서 핵 보유국들이 스스로 핵 보유와 사용에 관한 규정을 만들고

규정을 준수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제재 또한 규정에 의하여 사용할때

세계인 인류에대한 전쟁과 평화에 관한 규정에 딸아 살아 갈수있을때 사람들은

 평화를 원하고있으니 세계인들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다고 하겠다.

이는 비단 북한의 핵 개발과 사용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살아 가려면 유엔기구가 꼭 필요하다고 보아

유엔내에 핵 보유 및 개발에 관한 기구를 만들라고 유엔에 건의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이 살아가는데 마음 놓고 평화롭게 살아갈 것이다.

아래 기사는 북한 핵으로 유엔보고 공갈치는기사로서 참고삼아 퍼옮.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조치에 반발해 제2차 핵 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북한 외무성은 29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유엔 안보리가 즉시 사죄하지 않는 경우 우리는 공화국의 최고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부득불 추가적인 자위적 조치들을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는 핵 시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들이 포함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경수로발전소 건설을 결정하고 첫 공정으로 핵연료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체 없이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우라늄 농축 기술개발에 들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성명은 "유엔 안보리는 24일 구속력도 없는 '의장성명'에 따라 우리의 자주권 행사인 평화적 위성발사를 걸고 우리나라의 3개 회사를 제재대상으로 많은 종류의 군수 관련 물자와 자재들을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입금지품목으로 공식 지정함으로써 반공화국제재를 실동에 옮기는 불법 무도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엔 안보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한 데 대하여 당장 사죄하고 부당하게 차별적으로 채택한 모든 반공화국 결의와 결정들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