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7일 수검표 때처럼 사상 초유의 인터넷 마비 대란이
발생한 것처럼
방귀뀐자가 감추기 위해 성내는 것처럼
이상태로 있다 가는 부정선거가 들통 날까봐 추악한
발악을 하는 겁니다
역으로 보면 부정선거를 양심 선언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잔머리는 아무리 잘굴려도 잔머리 일뿐이요
잘굴려야 제자리요 본전입니다
팽이가 아무리 빨리 돌아가도 제 자리이듯
잔머리를 아무리 잘굴려 본들 제 자리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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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선거무효소 심리있기 불과 삼사일 전인 지금
주시모에대해 이런 비방성 글이 올라오는지.
이번 심리가 가장 중요해 보이고 모종의 중대한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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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님이 언급한 내용 중 발췌..
##모두 건장하지가 않고 여성회원이 많은데 쇠파이프와 각목이
웬말이냐?
츄리닝은 남자들 모두 왜 입고 있었으며 쇠파이프 각목이
등장하지않았다고 주장하는건가?
그리고 주시모 인물들의 면면을 아는 사람이 이미 한둘이
아닌바 눈가리고 아웅할셈인가?##
위 상황을 캔버스에 그려보면 깡패 흉내내는 얼치기들이
회의장을 압도하고 있는 모양인데..
주시모 회의장이 겨우 저런 모양이란 말인가???
다음엔 무슨 모습인가?
요즘 조폭 영화가 상한가 치니..주시모가 회의하면서 흉내
낸 모양이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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